조회 수 3571 1 댓글 5

 지금으로부터 약 8년전?  중학교 1학년 때였음 

막 잘나가는 애들이랑 노는것도 아니고  그냥 놀거 놀고

공부도 하고 착실하게 학교 다니고 있었음 조금 특이점은

또래보다 키도 조금 작고 얼굴도 하얗고 눈도 커서 어릴때부터 귀엽다고 소리를 많이 들었음 

근데 이때 영어학원을 하나 다녔게 되었는데 학원 좀 다니다 보면 같은 수업 듣는 애들은 얼굴고 트고 말도 조금씩 트잖아

그때 알게된 같은 반 3학년 누나가 있었음

얼굴은  좀 노는 누나라서 화장도 하고 얼굴은 이쁘장하게 생겼는데 약간 고양이상에 쌘느낌  키는 한 165정도였지만 내가 또래보다 작아서 엄청 크다고 느꼈었음 교복도 줄여입었는데 다리가 길고 이뻣었다

아무튼 이누나랑은 그냥 학원에서만 인사하는 사이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학원에서 말고 학교에서도 찾아오더라구 쉬는시간이나 점심시간에 한번씩 와가지고 장난치는데 

약간 장난치면서 내몸을 더듬는 느낌이 들더라구

예를 들어 얘기하다가 귀엽다고 우쭈쭈 거리면서엉덩이 톡톡 치던지 내 팔뚝이랑 어깨 쪼물딱 거리던지 그랬어 

그때 나는 계속 치근덕 거리는것도 기분이 별로 안좋았고 뭔가 성추행 당하는느낌?(이때는 성에 눈뜨고 이런것도 아니라서 수치스러웠음) 그리고 그누나가 담배피고 무서운 형들이랑 노는 거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무서워서 그누나 보이면 자꾸 피했음 

그러다가 어느날 학원 마치고 집에 가고있었는데 조금 멀리서  그누나가 자기 친구들이랑 있는걸 봤어 그래서 안마주칠려고 돌아서 갈려는데 그누나가 부르더라 

 그 누나한테 들켜가지고 불려갔는데 정색하면서 왜 쌩까고 가냐고 부터 하면서 뭐라고 그러는거야 평소에 그래도 나한테 살갑게 굴었는데 정색하니깐 존나 무섭드라고 그리고 뒤에 같이있는 형들도 가오 존나 잡으면서 이누나 말 잘들으라고 되지도 않는 훈계를 담배 뻐끔거리면서 해대드라 

 아무튼 그 사건을 계기로 쫄아가지고 완전 예스맨이 되었음

그누나 하자는데로는 어디 놀러가자하면 같이가고 뭐 먹으러 가자하면 알겠다고 하고 그러다가 그 누나가 사귀자고 하길레 

자포자기 하는 심정으로 사겼음

처음 여자랑 사귀는건데 벌벌떨면서 사겼다 딱 고백 받았을때 심장이 철컹 내려 앉는느낌 아무튼 표정관리하고 사귀자고 했음 그때 거절했으면 이 누나도 무섭고 빽인 형들도 무서워서..

거절을 못하겠더라

 아무튼 사귀고 난 다음 부터는 이누나가 성격조금 있고 자기가 리드해서 휘두르는 스타일인데 나는 이누나 거의 다 맞춰주었고  그래서 사귀면서 트러블은 크게 없었음

 그리고 몇년전에 낮져밤이 이런 말들이 유행했잖아 이 누나는 완전 낮이밤이 스타일임 내가 좀 순딩순딩하고 성에도 아직 눈이 안떠서 스킨쉽 이런거 손잡고 팔짱끼고 뭐 이런거 밖에 몰랐는데 첫키스 부터 아다까지 이누나 한테 다 따임 그래도 내가 남잔데 따먹힌기분.. 중1때 사귀고 처음 관계를 가졌는데

이누나가 집비었다해서 놀러갔었는데 그날 처음으로 섹스를 했음 이때 당시에 반에 애들이 쌤없을때 야동 틀고 이럴때 야동을 보기는 봤었는데 고추털도 아직 솜털같은거 살짝 올라올려고 하고 몽정은커녕 딸딸이도 아직 안쳐봤었는데 이누나의 리드하에 첫 사정을 섹스하다가 했다 

 아무튼 무섭고 노는 누나니깐 피했었는데 앞에는 엄청 싫은 거처럼 얘기했지만 그래도 막상 같이 사귀니깐 재밌긴했었음 그리고 내가 중학교2학년 이누나가 고등학교로 올라가면서 평일은 야자하고 늦게 마치고 하다보니깐 점점 시들해져서 중2 여름 방학쯤에 헤어졌었다. 

 

처음 썰 올려보는거라 필력도 구리고 적다보니깐 너무 긴듯하네요 ㅜ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손님(37cee) 2018.06.17 12:17
    기만자는 비추야 이새끼야
  • 손님(8e8cc) 2018.06.17 23:48
    똥글중에 탑클레스네 두줄읽고 패스
  • 손님(7576d) 2018.07.02 07:18
    아주 상상의 나래를 펼치시넹..
  • 손님(9813d) 2018.07.10 22:47
    그누나생각하면서 딸딸이나치는 개찐따새끼
  • 모해를살 2018.07.10 23:50
    똥글로 선정되어 잡담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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