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34 0 댓글 19

모게이들은 있나 모르겠는데 난 있다 

 

썰 조금 풀자면

 

나는 여자가 맘떠나서 헤어진 케이스.

 

진짜 죽을만큼 좋아햇던게 뭔지 알겟다

 

3주가 지나도 미칠것같다  

 

나는 진짜 처음처럼 변함없이 사랑했는데 

 

쓰바ㅣㄹ 시발 잊고싶어도 못하겠다

  • 손님(36b0c) 2018.02.11 17:44
    아무리 좋아했던 사람도 시간이 지나면 잊어진다
    시간이 답이다
  • 손님(3dc23) 2018.02.11 17:50
    미치도록 좋아한사람을 잊는다는건 가능하지가 않는거같음 그냥 뭍어두는거지 ㅜㅜㅜ
  • 손님(36b0c) 2018.02.11 18:08
    가슴에 묻는거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만약에 1년만에 우연히 다시 만나고 하면 그 애뜻함이 남아 있을까?
  • 손님(3dc23) 2018.02.11 18:54
    얼굴보면 그사람이랑 햇던 모든게 떠올라서 눈물날 지경인데 당연히 남지.. 시간이지나 만나기전까지 묻고있던게
    얼굴 보자마자 다시 올라오니..그게문제지
  • ※혐※ 2018.02.11 18:15
    나도지금 2달째 그상황인데 밤만되면 감성터져서 너무서러움
  • 손님(7b1bc) 2018.02.11 18:23
    난 오년넘게
    만나고 헤어지고 일년힘들었다 술도 그기간동안 엄청마시고 눈물도 자주났다만...이젠 술마셔도 생각도 안난다 오년넘게바왔던 얼굴도 가물가물하다
  • 손님(3dc23) 2018.02.11 20:06
    그 1년을 어떻게 버티냐고요ㅜㅜㅜㅜㅜㅜㅜㅠ
  • !! 2018.02.11 18:34
    응 10년지나면 기억도안남
  • 살해를모 2018.02.11 19:02
    하 사랑했다 쒸불년야..ㅜㅜ
  • 손님(2d78c) 2018.02.11 20:11
    부럽다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잇다는게... 난 자기애성 성격장애 있어서 여자를 만나든 가족과 친구를 대하든 항상 나를 우선하게 되고 사람과 유대감을 못 느끼겠더라...
  • 손님(e8e97) 2018.02.11 21:31
    고등학교때부터 3년동안 여자친구 사귀었습니다. 고백은 제가 받았고, 원래 친하게 지내던 여자애였다가, 갑자기 반응도 안하고 말도 안섞더니 2학년 올라가기 직전에 고백받았습니다. 기숙사 있는 학교인데 주말엔 집 근처 학원을 다니느라 못보고, 학교에서만 만났습니다. 그나마도 2학년때는 비밀연애라고 야자끝나고 나서만 가끔 보고, 평상시에는 그냥 눈마주치면 웃고 그랬습니다. 3학년때 들어서 공개연애했습니다.
    그러다가 여자친구는 원래 미술을 했는데, 재수하면서 미술을 포기했고, 저는 학교를 멀리 가게 돼서 연초에만 보고 문자나 전화로 응원해줬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시간 내서 만났는데, 일본으로 대학을 가게 됐답니다. 원래 집안이 넉넉하지 않았는데, 여러 사정이 곂치면서 그렇게 됐답니다. 그러면서 저랑 헤어지자는 말 하려고 보자고 했답니다. 조금만 더 버티면, 그 아이도 대학을 들어가고 저도 학년이 올라가면 더 자주 만날 수 있겠지 하면서 버티던 희망중에 하나가 사라졌습니다.
    아무래도 일본으로 가게되니까 헤어지자고 했겠죠. 저만큼 친한 친구가 없어서 계속 친구로는 지내고 싶다고 했습니다. 고민상담도 해주고 잠답도 하고 그러고있습니다. 그게 벌써 거의 10개월째 됐네요. 그런데 아직도 마음한켠에서 놓을수가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기다려달라고 하면 기다려줄수있습니다. 그런데 자기한테 다시 사귀자는 말만 아니면 다른건 다 괜찮다고 했었습니다. 그것 때문에 더 아무 말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냥, 마음 한켠에 접어두고, 펼치지도, 버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냥, 못해준게, 더 잘해주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그냥 이렇습니다.
  • 손님(e4938) 2018.02.12 06:43
    필력ㅂㅅ같네
  • 손님(a4264) 2018.02.12 11:02
    사람이 진심으로 말하는건 걍 들어라 쫌 시비털지말고
  • 손님(3dc23) 2018.02.12 14:57
    할말이 없다 이건.. 환경 영향이 있는건 더욱 슬프네
  • 손님(27fd4) 2018.02.11 21:35
    장담 한다 시간지나면 다잊혀진다 시간이약이다 멜로드라마 같은생각버려라 현실이다이건
  • 손님(3dc23) 2018.02.12 14:56
    시간이 답이라는 소리가 많은데 내가 생각하기엔 묻어두는게 맞는 표현인듯
    그게 점점 시간이 갈수록 썩어 간다는거지
  • 손님(27fd4) 2018.02.11 21:37
    하나만물어볼깨 그렇게 미친듯이좋은데 왜 안붙잡앗냐 게마음이고자시고 떠나서 니가매달리지 짝사랑이라두하지???핑계같지도않는말하지도말고 잘생각을해봐라 니가그여자없어도사니까이러고잇는거야
  • 손님(3dc23) 2018.02.12 14:54
    이미 여자가 나에게 마음이 없는 걸 알아서 딱히 잡아봤자 변하는게 없거든
    여자라는 생물은 마음떠나면 매정하기때문에 걍 빠진물에 지푸라기 잡기임
  • 손님(c4d39) 2018.02.12 16:05
    그여자애 마음이 갑자기가 아니라 서서히 빠졌단걸 명심하길 미래가 보이지않는 너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잡담 잡담 게시판 이용수칙 53 손님 2014.08.06 11648 2
베스트 잡담 닉넴 끝에 벌붙이는 새끼들은 무슨심리냐? 10 update 장유벌레 2018.06.20 219 1
베스트 잡담 아토피때문에 고생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조금 되는글 (혐짤주의) 4 newfile 손님(03259) 2018.06.21 262 2
베스트 잡담 막내 연습생생활?ㅋㅋ 8 update 손님(b75e3) 2018.06.20 343 -2
베스트 잡담 말끝마다 ㅇㅇ붙이는 새끼들은 무슨 심리냐? 23 update 손님(83b53) 2018.06.20 239 -7
33157 게임 듀얼쇼크4 여자들은어떻게쓰냐 2 해유머모 2018.06.06 271 0
33156 잡담 너희는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해 본적있냐? 10 손님(2daa8) 2018.06.06 260 -1
33155 잡담 회사에서 호칭이 .... 5 손님(d3d7c) 2018.06.06 346 -2
33154 잡담 노래듣쟝 >_< 4 장유벌 2018.06.05 126 -1
33153 잡담 얘들아 슬램덩크 꼭봐라!! 14 손님(83b53) 2018.06.05 269 -1
33152 잡담 캔드릭라마 내한공연하네 4 번번호땀 2018.06.05 235 -1
33151 잡담 인터넷 기가로 바꿔봤다 1 해유머모 2018.06.05 292 1
33150 잡담 비트만들때 뭐뭐 필요해? 12 손님(11cda) 2018.06.05 317 0
33149 잡담 일본갈때 대형항공사타는거 오바나?? 아니냐?? 8 file 손님(63d14) 2018.06.05 390 0
33148 잡담 여고 ㅈ같다. 19 손님(c7ef9) 2018.06.05 902 -4
33147 잡담 페니미즘 탈코르셋 4 번번호땀 2018.06.05 375 -2
33146 잡담 여자를 잘아는 사람만 들어와보세요 10 손님(afe89) 2018.06.04 580 -1
33145 잡담 어우... 씨발 바질페스토 뭔맛이냐 3 손님(dfc15) 2018.06.04 230 0
33144 잡담 고무팔찌 팔 가려움 3 손님(83802) 2018.06.04 175 -1
33143 잡담 대학교 축제에서 왜 술 못먹게하냐 7 착한닉네임989 2018.06.04 270 -2
33142 잡담 모델링해서 3D프린터로 뽑음 4 file 손님(4c4fd) 2018.06.04 464 1
33141 잡담 X두가 돌아감 9 손님(49839) 2018.06.04 534 -1
33140 잡담 근육 키우려면 어찌해아함? 11 손님(0bf9c) 2018.06.04 274 -1
33139 잡담 사회는 열심히한다고 되는곳이 아닌거같다. 9 손님(596be) 2018.06.04 373 5
33138 잡담 첫출근이다.. 7 손님(e536d) 2018.06.04 372 -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1667 Next
/ 1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