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누나들
오랜만이야
요즘 바빠서 접률이 극악이엿음ㅈㅅ

대신 형누나들이 좋아하는
ㅅㅅ썰하나 풀어볼랑게
그동안 접속하지 못한 소인의 죄를
사하여 주옵길 바라오.

썰 스따또.

내가 실장일을 2년정도 하면서
2번의 단속을 맞앗어.

첫번째 단속썰은
대머리꼰대잡으려다 생긴썰.
그거니까 생략.

두번째 단속은
우리 업소가 날로 발전하여
드디어 방7개 규모의 중간사이즈 업소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나 혼자서는 7개 방의 커버링이
불가능하다 판단된 사장의 지시로
새로운 실장이 들어왓거든?

근대 그 신입실장샊이가
형사한테 단속당하면서
야부리 터는 바람에 사장이랑 나랑
검찰로 소환명령받아 가게됨.

뭐 별수잇나?
신입실장이 이미 하나부터 열까지
다 까발렷으니 혐의 부인할수도없구..
그놈과 나의 카톡방에는
여자애들 출근관리부터 손님 올리는 기록.
방 관리 및 콘돔구매지시 등등
뺄수 없는 증거물이 가득한지라..

혐의 인정하고
핸드폰 임의제출해서 증거물로 쓰이고..
벌금500만원 나온건
역시 통큰 사장님이 내주셧다.
But 신입실장꺼는 내주지 않앗음.

실장이 단속맞앗는데
혼자 안죽고 야부리 털면
벌금 안내줌'-'

여튼
전에 말했엇나?
실장및종업원이라도
성매매알선 3회 단속이면 구속입건됨.
난 2회임.
한번더 단속이면 구속
ㅡㅡ
빨간줄은 좀 그렇잖아?
아직 젊단말야.

여튼 그렇게
멍청한 배신자실장놈때문에
2년여간의 파란만장한 오피 생활을
청산하고 지금은 평범한 회사 사원임
(올해부터 인턴 뗬음 ㅊㅋ해줘)

어디든 마찬가지겟지만
원래 신입이면 정신없잖아?
나역시 새로운 회사에서
정신없는 막내생활을 하고지냄.

고된 회사생활 속에서
나에게 유일한 삶의 낛이 있다면
그것은 애니팡임.
(나 최고점수570만점.개쩔지)

기존에 사용하던 핸드폰을
오피실장짓하다가 두번째 단속맞을때
경찰에게 임의제출햇거든?
그래서 한동안 핸드폰이 없엇음.

회사 입사하면서 핸드폰 새로 삿음.

사람들 연락처 등록할때
구글계정에 등록하면
핸드폰 바꿔도 연락처에 뜨잖아?

오피시절 우리 가게에서
일하던 여자애가 하나 있는데
내가 걔를 구글계정에 번호등록햇엇나봐.

원래 내 개인폰에는 오피년들 추가 안시키는게
나만의 철칙이엇음.
일할때야 오빵오빵거리며
잘 따라다니지만
행여나 밖에서 얽혀봐
ㅡㅡ
어째튼 걔는 '창뇬'이구
나는 '포주'인거임.
밖에서는 서로 모르는사이가 편한거임.

근대
걔는 다른 여자애들보다는
나에게 좀더 특별햇엇음.

일단 오피가 성남에 있지만
걔가 사는곳이 아산이거든?
아산에서 출퇴근하는거야
매일매일ㅡㅡ
근성쩐다 나라면못해.

나는 천안에서 살고잇엇는데
오피가 잇는 성남까지 출퇴근은
너무 힘들어서 업소 사무실에서 그냥
숙식하며지냇어.
가끔 1주일에 한두번 내려가고.

아산과 천안.
그렇게 멀리 있지는 않고
내가 차가 있다보니
아영이를 종종 태워다 주고는 햇엇음

자연스레 업무 외적으로도
친분이 생겻지.
업소 마감하고 따로 밥을 먹은적도 많고
당일치기로 가까운데 놀러가기도하고.

하지만 절대로
아영이하고 잣잣을 햇다거나
스킨쉽을 햇엇던적은 없음.

얘가 전북대 휴학한 애인데
진짜 싹싹하고 애교도 많고
제일 중요한건 ㅈㄴ귀엽고예쁨♥
사실 그게제일중요하지.

새로온 신입 실장을 데리고
여자애들 방을 돌며 인사를 시켜주는데,
신입실장이 좀 잘생겻엇거든?
아영이방에 들어가서 아영이한테

나: 어때요? 김실장 잘생겻죠??
이랫더니
아영이:난그래도 오빠가 더 좋아요
이러는거임
ㅅㅂ2년동안 업소녀한테 심쿵은 얘가 첨.

다른 년들한테는 내가 전부 반말햇지만
얘한테는 그만둘때까지 존대씀
(나 그만두기 세달전쯤 아영이가 들어옴.나이21살)

여튼..

서론이 길엇네ㅈㅅ
옛 추억에 빠지니 끝이없소.

회사에서 애니팡을 하는데
하트가 부족하네.

친구초대하면 하트를 주지핰핰

아무나 막 미친듯이 초대함.
대리부장과장은 물론
꼼장어집사장님과 변호사 등등
닥치는대로 초대해서 하트를 얻고
게임을 하는데 누군가에게 답장이 옴.

ㄴㄱ지?

헐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두근두근두근세근두근
아영이임.

아영이:오랜만에 하는인사가 겜이에요?

오피년들 카톡 프로필 이름을
지 본명으로 하는애거의없음.
아영이도 지 이름으로 안하고
뭐 용용이?그런걸루 하고
사진도 꽃사진 올려놧으니
누군지 내가 모를 수 밖에.

여튼 진짜 오랜만에 연락이 닿은거니
서로 얘기를 주고받음
(톡내용기억도안나고, 뻔한내용이니 생략)

아영이는 내가 그만두고
몇일안가 자기도 그만뒀단다
지금은 전북대 복학해서 학교생활중이라는거임.

굳. 괜히 내가 뿌듯함
원래 이쪽 애들이
돈이필요해서 이쪽 일을 시작햇다가
돈맛을 보고 못그만두거든?

회사 쉬는 날 보기로 약속함

아영이도 stud...stud...스튜던..ㅌ
아영이도 학생이다보니 주말에 약속잡고
가까운 태안반도로 조개 구워먹으로 감.

항상 진한 화장에 반쯤벌거벗은
홀복을 입고잇는 모습이 아닌
평범한 원피스에 코트를 입고 있는 모습을 보니
어색하기도 하고
대충 이쁜건알앗지만
아영이가 이렇게 ㅅㅌㅊ였구나 하는 생각도 듬.

근대 업소에서
손님대업소녀.
혹은 경영진대업소녀 이런식으로
밖에서 만나는건 위험부담이 크다보니
매우 드문 케이스임.

만나는 와중에도
이 생각은 변함없이 머리속을 맴도는거지.

나는 차를 가지고 왔지만
술을 거나하게 마셨고
아영이 역시 내 템포를 따라오다보니
꽤 많이마쉼.

술이 들어가니 진솔한 이야기들이 나옴.

아영이는 이쪽일이 아예 처음이였는데
처음이다보니 무서웟다고.
막 뉴스나 영화보면
여자애 돈 떼먹고 섬에 팔아넘기고
이럴줄알앗는데, 내가 막 존댓말써주고 집에도 데려다주고, 진상손님이랑도 때려주고, 사장이 해코지하려는거 빼주고 이러는 모습보면서
'박실장님이랑 이런곳이 아니라 다른곳에서
만났다면 좋았을걸'
이라는 생각을 매일햇다고함

ㅅㅂ나도 인간샊이 탈을 쓰고
20년을 넘게 살앗는데 대충 감이 오지않음?
개도 20년정도살면 눈치 까겟다.

아영이 의도를 파악한 나는 이미
시나리오를 짜두는 상황이온거임.

왜 그런거잇지?
우리집 냉장고에 과자가 있어.
나는 한번도 못먹어보고
애지중지 아꼈는데
남들이 막 짚어먹는거야
그리고는 ㅈㄴ맛잇다는거야.
그러다그러다 어느날 과자가 내게 말하는거지
"나를 한입 먹어도 좋아요"

핰핰

오피에서 일할때야
심심하면 접하던게 여자의 나체. 잠자리였는데
일반회사를 다니다 보면
여친도없는 나는 쥐꼬리 봉급을 쪼게
업소를 가지 않는 이상 굶는거지

모텔을 찾아가려햇지만
나 필받음

펜션잡음

입성하자마자 영화어서보면
현관에서 신발벗으며 파워키스하고
막 그런거잇지?

바로 그거 시작.
그리고 폭풍ㅅㅅ

펜션이다 보니 콘ㄷ도없지만
ㄱㅊ내 차에 ㅈㄴ많음
ㅋㅋㅋㅋㅋㅋ
나중에 ㅋㄷ이 부족할지경.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겟음.

난 개인적으로
막 적나라한 관계가 묘사되는 썰을 선호하지않음.
그저 탄탄한 스토리와 사실적인 이야기 전개를 통한 글의 몰입을 즐길뿐.

고로 아쉽겟지만 야한건 패스할게형들

나 이만 출근해야해
담에 8탄은
내가 성남 오피에서 실장일도 했지만
부업식으로 한국여자애들은
일본으로 원정도 보냇거든?
그 얘기해줄게
TAG •
  • upanddown 2015.02.05 08:02
    닥치고 추천하랑께?
  • 익명_20936d 2015.02.05 08:22
    실장님이 네웹에 연재하는. 럭키x시나리오 써주면 대박일텐데
  • 익명_c6f4ce 2015.02.05 12:57
    개잼
  • 익명_172caf 2015.02.05 15:40
    단속되면 업소는 벌금인데 손님은 어떻게 되나여?
    아님 안했다고 오리발 내밀어야되나여?
  • 박실장 2015.02.05 17:39
    인정하는게 서로 편함
  • MR.DY 2015.02.05 23:17
    대망의 다음화 -일본 원정편-
  • 하하아도더 2015.02.05 23:19
    박실장님만.기다리면서 계속 기다리기만했는데이제오시다니요 !
    엉엉
  • 익명_a5c094 2015.02.06 00:00
    오피에서도 와꾸나 스타일 초이스 가능한가요?
  • 헨리스토너 2015.02.06 00:30
    막 갱뱅도 돌리고그럼?ㄷ
  • 익명_b6c398 2015.02.06 09:56
    휴대폰 연락처 저장되있으면 카톡이름 저장되있는대로 뜸 고로 용용이 주작
  • 박실장 2015.02.06 10:02
    내가 올린 글들이 몇개잇는데
    읽어보고 댓달아주길바래형아
  • 순금붕어 2015.02.06 19:09
    존나 재밋게 쳐읽어놓고 주작드립 ㅅㅂ
  • 익명_9d9526 2015.02.07 02:53
    요즘
  • 익명_9d9526 2015.02.07 02:54
    오피 옛날에 일하셨나 7개면 작은 규모인데
  • 박실장 2015.02.07 04:42
    ㅇ작은규모라고 써놧엇는데. 1편인가 2편쯤에.
  • 익명_b37162 2015.02.09 04:06
    실장형 근데 먼저 노콘하자는 ㅂㅈ들은 뭐야>?
  • 박실장 2015.02.09 05:25
    오피에는 흔치않은데..
    여튼그런년 비추
  • 조선의광 2015.02.07 15:02
    오피 한번 가보고싶군
  • 익명_b37162 2015.02.09 04:09
    아 질문하나더
    항상 몇년생이냐고 물어보면 프로필 나이보다 +2~3이던데 노무 양심없는거 아니盧
  • 박실장 2015.02.09 05:24
    프로필보다 나이 어리게 하는 업소는 항상있음.
    그런곳은 입소문타고 금방 좉망함
  • 익명_9d9526 2015.02.09 16:17
    프로필보다 나이가 어린게아니라
    프로필보다 나이가 많은거말하는건데 ㅇㅇ
  • 박실장 2015.02.09 17:53
    ㅇㅇㅈㅅ
    프로필보다많은애
    나이속이는애
    늙은애
    사기꾼
    범죄자
    항상잇음
  • 익명_c1f29f 2015.02.16 22:19
    미친 왜케 잼나냐. 계속 읽고 있다. 중독되겠다.
  • 라몬 2015.02.24 16:18
    졸잼 ㅋㅋ
  • 익명_5b4314 2015.04.02 05:27
    구라아니고 이사람 인생이 참 부럽지 사내자식 인생은 적어도 이정도 파도는 잇어야되지않나 대단함 !
  • 익명_317227 2015.06.10 12:15
    전북대다니고 아산살면...누군지알겠네
  • 익명_6cd0e7 2015.06.29 15:30
    왠지 이 새3끼 파오후 일것같다 오피실장은 리얼로 했을꺼고 그때 겪었던 사실 기반으로 자기 이야기 주작 ㅇㅇ
  • 박실장 2015.06.29 21:28
    파오후가뭔데
  • 54ad7 2015.07.25 03:04
    박실장님 일반인도 일할수있나요?
    인생이 너무답답허네요.
  • 5bed5 2015.07.23 22:26
    역시 조센징 . 21세기 위안부
  • 손님(93796) 2016.08.31 04: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잘하자 2015.08.30 01:22
    이분 필력이 쩌시네여ㅋㅋ
    그나저나 전북대면 어쩌다 한번 봤을수도 ㅋㅋ
    그 학교는 아니지만 전주를 가끔가서ㅋㅋ
    덕진구쪽ㅋㅋ
    그리고 그쪽일 해보진 않았지만 일반 직장보단 수입 좋았을텐데 평범한 셀러리맨이 됐다는것도 대단하게 생각해요
    멋있습니다.
  • 손님(2d5f9) 2015.09.21 20:49
    꿀잼 ㅋㅋ 전부읽는중 ㅋ
  • 손님(07aaa) 2017.05.22 16:26
    글 솜씨가 괜찮네요.. 나도 가고싶다
  • 손님(ed4da) 2016.05.28 14: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재밌다 씨발 그후로 아영이랑 어케됨??
  • 손님(f582b) 2016.08.23 20:32
    글쓴이님은 살면서 창녀빼고 몇명이랑 자보셨나요?
  • 손님(30133) 2016.12.31 21:21
    ㅋㅋ
  • 손님(ca38f) 2017.02.03 17:36
    맛스타 느낌있음ㅋ
  • 모해를살 2017.08.29 18:27
    똥글로 선정되어 잡담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손님(094e3) 2017.12.05 22:50
  • 손님(20ab7) 2017.12.07 22:58
    개꼴
  • 손님(ef73a) 2018.02.05 23:25
    2회 걸리면 신상기록에 남습니다 급식아... 회사는 니신상조회안하냐... 모든글이 다허언증으로 꽉차있네... 쓰면서 자위하는 망상충인듯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련의 사건들에 기인한 특단의 조치 17 유리카 2018.07.01 1413 0
공지 잡담 게시판 이용수칙 55 손님 2014.08.06 12507 2
베스트 잡담 아니 솔직히 섹썰 푸는 사람들도ㅋㅋ 15 updatefile 손님(959f3) 2018.12.10 474 1
35369 내 아이가 교회를 다니면 안되는 이유.jpg 2 보리의이삭 2014.01.26 31981 423
35368 잡담 홍진호 잡지 사진 6 우오와왕ㅇ 2014.02.09 54722 314
35367 [BGM/스압] 오유인의 쇼생크 탈출 1 ♥시노부♥ 2014.01.26 12498 236
35366 18) 치마입은 95년생 여자들. 1 cWON 2014.02.09 32880 195
35365 잡담 제 사진입니다 17 file 손님(36dc1) 2018.04.10 1259 56
35364 잡담 내일 군대가는데 마지막으로 베스트글 되보는게 소원이다 37 손님(e8fbe) 2017.09.03 663 34
35363 중딩때 은따였는데 동창회 갔다온 썰 24 손님(758d2) 2017.08.31 10078 43
35362 오피 실장일 할때 썰 - 3. 번외편. 오피 시스템 및 꿀팁. 오피에서 일하는 여자들은 누구인가? 82 박실장 2015.01.28 453076 17
35361 오피 실장일 할때 썰 - 10. 여자 스카웃하러 여자들 따묵고 다니다가 깡패한테 쳐맞은 썰 42 박실장 2015.02.14 182217 27
» 오피 실장일 할때 썰 - 7.실장 그만두고 여자애 따로 만나 물뺀 썰 42 박실장 2015.02.05 218022 19
35359 보면 기분 나빠질 수도 있는 천박한 여자이야기 -끝- 81 손님(c8eb4) 2018.02.14 14532 20
35358 잡담 손님 따먹은썰 21 모해전속그림노예 2016.08.10 1562 21
35357 오피 실장일 할때 썰 - 1. 면접 온 아다녀 따고 불합격시킨썰 28 박실장 2015.01.28 158852 10
35356 영화 차이나 타운 보다가 펑펑 운썰 30 보빨왕 2017.07.07 5335 13
35355 잡담 개인적으로 느끼는 비만 여성 카톡 특징 13 손님(e8dbd) 2017.04.09 890 21
35354 잡담 6월부터 하는일마다 다 잘풀리고 성공할사람 7 file 연화 2018.05.26 497 18
35353 잡담 유리카 댓달때 예의좀 지켜라 36 손님(5920b) 2016.06.20 738 16
35352 오피 실장일 할때 썰 - 11. 인근 경쟁업소 에이스년 조지러 원정떠난 썰 42 박실장 2015.02.21 169730 14
35351 잡담 아빠가 보고샆더 너무 18 손님(8b8c9) 2018.05.14 473 18
35350 잡담 모해유머커뮤니티특징 9 손님 2016.06.05 530 1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69 Next
/ 1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