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5.08.24 23:25

과외선생님 엉덩이 만진썰-

조회 수 21238 3 댓글 17
이 썰을 풀려면 3년전인 중1때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필자가 중1때, 딱히 공부를 잘하는 편은 아니었음.

전교60등 정도? 그냥 평소때는 피씨방이나 다니고 시험기간에만 공부했음.

그런데 어느날 필자의 이런 요상한 공부법이 아니꼬왔는지 어머니는 필자를 과외에 붙혀버렸다.

과외 첫날, 선생님이 현관으로 들어오는데 얼굴은 그냥.. 평타였다. 몸매도 섹시한 편이 아니었다.

한국여자 고유의 특A컵을 가지고 있었지만 하나 만족한게 있었다면 바로 엉덩이이다.

이 선생은 스키니진과 평생을 약속했는지 한여름에도 스키니진에 티셔츠를 입고 오셨다.

그런데 이 꽉끼는 스키니진속에서 찬란하게 빛나던 엉덩이를 본 나는 마음 속으로 굳은 결심을 한다.

내 기필코 저 엉덩이를 정복하고 마리라ㅡ 라고.

난 그때부터가 어쩌면 날 엉덩이 덕후로 만든 원인이 아닌가 생각하곤 한다.

그리고 과외를 시작한지 일주일후, 탐스러운 엉덩이를 본 나는 흘러넘치는 욕망을 끌어안은채로 과외를 시작했다.

나와 과외선생님은 책상하나로 ㄴ자 형태로 앉았다. ㄴ자를 예시로 ㄴ자의 세로부분에 선생님이 앉아있었고, 나는 가로 부분에서 앉아 있었다.

근데 우연의 일치였는지 이 선생님이 마치 우리가 벌받을때 무릎 꿇는 자세를 하는게 아닌가.
정확히 말하자면 그 자세에서 다리를 약간 벌려서 앉았다.

나는 이게 왠 떡인가 싶어 그대로 다리를 한쪽으로 쭉 뻗은 후 발가락이 간지러운 듯 헐리우드급 연기를 선보이며 손을 엉덩이로 가져갔다.

필자는 그 순간을 기억한다. 그 때 내 손이 얼마나 떨렸던지를. 마치 몇일을 날아온 우주선이 우주정거장에 도킹하는 것처럼.

엉덩이에 내 손이 닿는 순간 나는 심장이 터질듯 했고, 그 순간에 "난 내가 지금 죽는다 하더라도 한이 없다" 라고 생각했다.

나는 엉덩이를 살짝만 만져보고 재빨리 손을 가져올 셈이였다. 그런데..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가? 난 마치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는 느껨을 받았다.

내가 엉덩이를 분명히 만지고 있었다ㅡ 하지만 그 선생님은 내가 자신의 엉덩이를 만지는 것을 몰랐던 걸까.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난 그때부터 마치 반달가슴곰이 꿀벌집에 있는 꿀벌들의 싸대기를 쌔려가며 꿀을 빨아먹듯이 그냥 말 자체로 꿀빨을 항아리째 빨았다.

심지어는 거짓말 티끌채 안 붙이고 보지도 만져봤다. 물론 쓱쓱 비벼보진 못했지만.

하지만 나에게도 한가지 큰 고비가 찾아왔다.
바로 선생님이 코트를 입고오는 것이다.
나는 어느 가을 날부터 선생님이 코트를 입고오는 것을 보고 난 절망에 빠졌다.

"아 .. 이제 영영 딸감을 제공받지 못하는 것인가.."

하지만 나는 몇 달동안 빨아왔던 꿀을 멈출수 없다고 생각했다. 선생님의 코트 끝자락에 조심스레 손을 넣었고, 그대로 엉덩이에 떨라는 손바닥을 갖다 대며 살짝씩 조물딱 거리기 시작했다.

이걸로 늦가을 까지도 꿀을 빨았다.

겨울에는 어쩔수 없었다..- 코트를 입고와서는 아예 엉덩이쪽 까지 덮어버리니깐.

중2가 되고 나서 다시 봄이 찾아왔다. 초봄에는 코트를 입고 오셨지만 5월 초중반 쯤 되니 다시 꼴릿한 스키니진과 티셔츠를 입고 오셨다.

하지만 하나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었다.

중1때의 끓어오르는 욕구를 해소 하지 못한채 중2가 되어 배로 불어나버린 나머지 난 더욱 과감해졌다.

다리를 길게 더 뻗어서 반대편 엉덩이를 만지거나
아니면 뒤쪽에 뭘 가지러 간답시고 엉덩이를 스키거나 혹은 선생님이 채점할때 답지를 보지 않는다는 핑계로 두 손으로 양 엉덩이를 느끼기 시작했다.

나의 이러한 과감하고 대담한 행동을 선생님은 눈치를 채셨는지 하루는 일이 터졌다.

그날 상황속으로 들어가 보자ㅡ 과감해진 나는 여느때와 다르지 않게 반대편 엉덩이를 만지고 있었다.

하지만 눈치를 챈걸까, 나에게 똑바로 앉아서 하라고 하신다. 나는 2번째까지 그말을 무시하고 계속 만졌다.

결국 뚜껑이 열렸는지 "야 이 미친새끼야"를 말하시며 "보자 보자 하니깐 지랄 염병을 하네"를 시전하셨다.

그 후로 나는 절대로 선생님 엉덩이를 만지지 않겠다는 약속을 했다. 물론 선생님이 부모님에게 말하진 않았지만 나는 하늘이 무너지는것만 같았고 이젠 무슨 낙으로 사나 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그 후로 어떻게 됬냐고? 엉덩이를 안만지겠다는 약속을 하고 2일뒤에 과외를 끊었다.

고등어가 되어버린 나는 야동을 다운받다 시드 유지가 안되어 못 보게 되면 아직도 그 선생님의 엉덩이를 만지던 상상을 하곤 한다.

ㅡ끄으읏ㅡ
  • 모해를살 2015.08.24 23:28
    왜 끊어
  • 단무지펀치 2015.08.24 23:41
    쪼옥팔려서 그런듯 ㅋㅋㅋ
  • SG원넓이 2015.08.24 23:51
    전교 60등이면 잘하는거아냐?
  • 핰핰 2015.08.25 01:42
    요새 학교들 100명도 안되는학교도 많잖아 혹시몰라 전교생이 60명일지도
  • SG원넓이 2015.08.25 15:53
    오우...
  • 난장이 2015.08.25 00:16
    핵부럽당....
  • 마키스 2015.08.25 02:13
    3년전이면 지금고1? 그닥 신빙성이 없어보이는데
  • 똥싸2 2015.08.25 06: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오렌지마멀레이드 2015.08.25 07:48
    ㅋㅋㅋㅋ과외하면서 공부는 안하고 엉덩이 만질 생각만하지?ㅋㅋㅋㅋ
  • 손님(8cf95) 2015.08.25 15:06
    아니 병신새끼야,한번살짝 스치고가는것도 아니고 엉덩이를 주물럭 만지는데 선생이 병신도 아니고 그걸 왜몰라
    좀 말이되는주작을써라
  • 정상인이요 2015.08.25 15:57
    ㅇㅇ추천
  • 손님(c9d15) 2015.08.25 17:41
    글 한번 번개불 콩 볶아먹듯이 읽네 ㅎㅎ
    살짝씩 주물렀지 미쳤다고 존나게 주물렀겠냐?
  • 손님(8cf95) 2015.08.26 09:09
    너는 누가 니 엉덩이 살짞식 주물르면 모르냐 병신아?;
    무슨 촉감장애있으세요? 아무리 두꺼운 청바지 입어도 엉덩이에 손다면 병신아닌이상 다아는데 하물며 한번이라도 주물럭거리면 모르는게 다운증후군이지 시팔새끼야, 가서 니미 엉덩이 한번 주물거려봐라 과연 모르나
  • 노르당 2015.08.27 22:29
    씨발ㅋㅋㅋ그거생각나네
    칼로 살살찔리면 안아플거같냐?
  • 네이버 2015.08.26 09:35
    ㅇㄱㄹㅇ
  • 손님(ed880) 2015.08.26 18:56
    글 읽어보니까 과외선생도 글쓴이놈이 엉덩이 만지는거 느끼긴했는데 애니까 그냥 입다물고 있었던듯
  • 비추요정 2015.08.27 15:29
    한편의 좋은꿈을 꾸셧나본데, 일장춘몽이란 의미에서 비추박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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