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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blog.naver.com/ghshffnfffn1/221972232108

 

사건의 발생 지역은 경상남도 진주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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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10월 9일, 보험설계사로 일하던 박정자씨가 실종되고, 8개월 뒤인 2000년 6월에 진주에서 차로이십 분 거리인 의령의 한 도로 풀숲에서 발견된 엄마의 시신은 심하게 부패된 상태로 발견됩니다.

 

이미 백골화가 진행 중이었고 특히 두개골은 둔기에 의해 파열되었고 상하의는 벗겨져 성폭행을 의심할 만한 정황도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경찰의 초동수사 실패로 인해 이 사건은 현재까지 미제사건으로 남아있습니다.

 

 

안타까운 점은 이 사건은 이미 종결된지가 17년이 넘기에 원론적으로는 공소시효가 끝났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태완이법이 통과가 되어서 이 사건도 태완이법 혜택을 볼 수 있는 케이스가 되나 싶었는데, 시신 발견 시기가 공소시효 무효의 기준이 되는 시기보다 단 두 달이 빨라서 적용이 불가능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다만 성폭력 범죄로 인한 살인사건은 공소시효가 폐지되었기 때문에 이를 근거로 수사 재개 및 범인 기소의 여지는 남아있다고 합니다만 당시 수사 자료라든지 증거가 매우 미비하게 남아 있기 때문에 해결이 매우 어려울 거라고 생각합니다.

 

 

시신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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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족이 치매가 있는 어머니를 찾기위해 경상남도 진주 의령의 도로변 풀숲을 헤매다가 이상한 냄새를 맡고 그쪽 주변을 뒤지다가 한 백골화가 진행중인사체를 발견하고 신고를 했다고 합니다.

 

 

발견당시 그녀가 당시 차고 다니던 금목걸이와

 

가방안에 신분증이 그대로 있었지만 휴대전화는 파손되어 있었고 신발이 없던 상태였다고 합니다.

 

 

부검결과 그런데 그녀의 두개골은 뭔가에 의해 움푹파인 상태였다고 합니다.

 

혹시 그녀는 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한 것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법의학자는 교통사고의 흔적은 찾아볼수 없었고 망치같은 둔기로 맞아 사망했을거라 추정된다 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사건의 시작

 

 

1999년 10월 9일 저녁 7시 30분, 피해자 박정자씨는 의문의 전화 한통을 받고 집 밖으로 나갔다고 합니다. 당시 박정자씨가 퇴근후 집으로 왔고 아들(당시1살)에게 저녁을 먹이고 있었고 딸(당시11세)은 TV를 시청중이었다고 합니다.

 

 

당시 전화 통화 내용은

 

 

" 지금 시간에는 택시도 없고, 버스도 없어서 나갈 수가 없다 태우러 오면 나갈 수 있다. 애들 아빠 사무실 앞에서 만나자 ’'

 

 

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전화를 끊었다고 합니다.

 

 

 

딸은 그 당시 전화를 받고 나가는 그 모습이 자신이 본 어머니의 마지막 모습이 될 줄은 몰랐다고 합니다.

 

평소 같으면 어머니한테 집에 있어달라고 말했겠지만 그날은 TV를 보느라 어머니의 가는 모습만 확인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사건 당일 새벽이 다 되어가도 어머니는 돌아오지 않았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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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30분경에 딸이 휴대전화에 전화를 걸어도 받지 않았었고, 다음날 새벽 2시 딸은 집에서 어떤 전화 한 통을 받았다고 다음과 같이 증언했다고 합니다.

 

 

 

"여보세요 ? "

 

 

라고 말을 하니 대답도 안하고 수화기만 들고 4초 정도 침묵만 이어지다가 전화가 끊어졌다고 합니다. 그 당시 어린 나이에도 직감이 들었다고 합니다.

 

 

엄마 전화이거나 범인의 전화이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CCTV도 없었고 현재도 어두운 마을 주변이 그 당시 저녁시간에는 더 어두웠을 테니 사건관련 목격자가 있을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된다고 합니다. 사건이 일어난지 한참 지난 지금은 설령 목격자가 있다고 해도 그 기억이 매우 부정확하지 않을까 합니다.

 

 

1999년 10월 9일 저녁 7시 30분 이후로 실종된 박정자씨를 가족들은 그 후 8개월 동안 시신발견 전까지 찾지를 못합니다.

 

 

 

사건 신고

 

 

당시 박정자씨의 동생(외삼촌)과 가족들은 실종 직후 근처 파출소에 가서 박정자씨의 실종 신고를 하려고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해당 파출소의 태도가 매우 황당합니다.

 

 

파출소의 말은 " 가출로 신고를 하지 않고 실종으로 신고를 하면은 자기들이 받아줄수 없다" 라는 이상한 말을 했다고 합니다.

 

 

이 말을 들은 외삼촌은

 

 

" 가출은 내가 나가는 거고 실종은 없어지는 건데 왜 가출로 신고를 해야 하냐 ? "라고

 

말하며 따졌다고 합니다.

 

 

파출소에서는

 

 

" 실종이란건 완전히 며칠동안 얼마동안 돌아오지 않아야 실종이다. 가출신고라도 해 놓아야 이렇게 집 나간 사람을 우리들이 찾으려고 시도할수 있다' 라는 대답을 했다고 합니다.

 

 

이 말을 들은 가족들은 어쩔 수 없이 이때 가출신고로 신고를 했다고 합니다.

 

 

가족들은 실종이란 범죄가능성을 주장 했지만 당시 경찰들은 단순가출로 판단을 한 것 같습니다.

 

 

가족들은 박정자씨는 매우 생활력이 강하고 책임감이 있는 사람으로 애들이나 친동생들을 놔두고 나몰라할 사람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남편이 당시 경제적으로 소득을 잘 올리지 못했기 때문에 박정자씨가 보험설계사 일을 하면서 살림을 꾸리며 아이들 둘을 키웠고 시골에서 동생 두명을 대학에 보내 공부를 시키며 뒷바라지를 했다고 합니다.

 

 

남편이 혹여나 좀 못나고 떨어진다고 해도 남편과 자식들을버리고 다른사람을 따라 쉽게 갈 사람이 절대 아니다 라고 박정자씨의 동생은 생각하며 당시 납치가능성을 계속해서 생각했다고 합니다.

 

 

 

경찰의 태도

 

 

 

그런데 막상 가출로 신고를 하니깐 당시 경찰들은 전혀 수사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정말 그냥 단순한 가출로 생각을 해서 신경쓰지 않았던걸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걸 보고 답답한 마음에 박정자씨의 동생(외삼촌)이 직접 누나의 지인들을 찾아다니며 수소문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누나의 지인들을 통해 수소문도중 사건해결의 실마리가 될수도 있는 얘기를 알게 됩니다.

 

 

이 당시 남편이 집 근처 5분 거리에서 화물차 운전기사 소개소를 운영 중이었는데

 

 

"주변 운전기사들중 한 명이 박정자씨를 좀 좋아하는것 같았다. 그 중 누군가가 좋아해서 집에 못가게 감금해둘수도 있는것 아닌가? " 라고 하는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남편이 화물차 운전기사들의 일거리를 소개해주는 사무소를 운영했기 때문에 박정자 씨는 이들을 상대로 보험영업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을에는 사무소에 있는 운전기사 한명이 박정자씨를 어떻게 했다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져있던 상태였다고 합니다.

 

 

이떄 박정자씨가 계속해서 집에 돌아오지 않자 수사를 늦게라도 시작했던 경찰들이 수사를 하면서 1년 넘게 해당 사무실을 왔다 갔다 하면서 당시 운전기사들을 모두 불러 수사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시신 발견 전까지 뚜렷하게 박정자씨의 행방을 구체적으로 찾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글이 길어져서 2편으로 이어집니다.

 

 

 

 

 

 

출처 : http://sbsfune.sbs.co.kr/news/news_content.jsp?article_id=E10007840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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