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 Form
출처 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145/read/30567474?

막 그렇게 친한건 아니고 그냥 같은반 친군데 같이다니는 사인데

부모님하고 오빠한테 항상 학대를 받는다고 함

 

조울증이 진짜 심한데

아침에는 세상 다 가진 사람처럼 막 웃고다니고 그런다고 하면

오후에는 엄청 우울해지고 짜증내고 그래서 애들이 막 피해다닐 정도로

수업중에 유리창을 깨거나 화장실 거울을 깬 적도 있다고ㅇㅇ

 

성격은 좋아서 주변에 친구들이 많아서

보통 집에 안들어가고 친구들 집에 돌아가면서 자는 생활을 함

 

자해는 주기적으로 하고 커터칼이나 과도 식칼 가리지않고 팔, 다리에다가 했는데

깊게 하고 상처 위에 또 하고 그러니까 진짜 팔다리 상처가 없는 부분이 없고

제일 심한 상처는 팔에 있는 건데 식칼로 하다가 피가 너무 많이 나서 병원에 실려간 적도 있음

 

근데 자꾸 그러니까 그 언니 부모님이 여름방학 하자마자 못 나가게 시골로 보내고

날카로운 것들은 다 버리고..컨테이너에 가둬 놓으셨다함 밥은 주변사는 친척한테 매 끼니마다 갖다달라고 하고

 

그 언니가 갇혀 있으니까 더 우울해지고 그러던 차에 부모님이 오셔서 학대를 하시고..

죽으라고 하면서 때리고 오빠는 전화해서 욕하고..

 

자해라는 게 칼로만 하는게 아니었나봄

뜨거운 물을 끓여서는 그대로 자기 허벅지에 부음

 

화상 진짜 심각하게 입고 입원해서 언니랑 친구들이랑 급하게 왔는데

아직도 친구왔다고 그 반가운듯이 웃는 표정은 잊혀지지가 않는다고함

 

부모님이 전근가서 헤어진게 작년.

오늘 잠깐 만났는데 상처가 또 늘었다고..

 

무서운 블로그 보다가 자해관련 글이 있어서 그냥 생각난김에..

TAG •
  • 여고딩 2018.07.29 19:27
    자해는 하면 할수록 더 심해지긴 하더라 나도 처음엔 엄청 작게 했었는데 지금은 가리지도 못할만큼 커져 버렸다
  • 폭스 2018.08.01 08:18
    잘보고간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포 [스압] 2ch - 수명을 팔았다. 1년당, 1만 엔에 38 장유벌 2015.03.26 13404 6
공지 공포/미스테리 게시판 이용수칙 13 손님 2014.08.06 10901 0
6273 공포 소름돋는 공포 썰 ㄷㄷㄷㄷ.jpg 2 장유벌 2018.10.17 476 0
6272 공포 화류계괴담 3 file 폭스 2018.09.30 1934 0
6271 공포 공포썰-도깨비나 귀신에 홀린다는 게 뭔지 알게 되었습니다.(실화) 5 스윗9 2018.09.29 792 0
6270 공포 공포썰-신내림 받아야 했지만 그러지 않았던 술집 주인아줌마의 조언(실화) 1 스윗9 2018.09.29 807 0
6269 공포 (동영상) 지하실...아래 3 공포의겨드랑이 2018.09.22 683 0
6268 공포 (동영상)조선시대 괴담 - 사람의 머리를 으깨어 죽이는 요괴 두억시니 6 공포의겨드랑이 2018.09.19 747 1
6267 공포 훌륭하신...선생님 7 공포의겨드랑이 2018.09.15 1395 1
6266 공포 [동영상] 여행지에서 찍힌 팔척귀신 1 시계수리공 2018.09.15 886 0
6265 공포 참전용사의 비극 3 공포의겨드랑이 2018.09.12 1091 1
6264 공포 열지 말았어야 할 우물 4 공포의겨드랑이 2018.09.08 1170 1
6263 공포 밤8시가 되면 따라오는 것 2 공포의겨드랑이 2018.09.07 831 1
6262 공포 혐 주의/ 하마에게 영혼까지 털린 사자 5 file 융버메 2018.08.21 2728 -1
6261 공포 내가 2살이였을때 엄마구한 썰 2 장유벌 2018.08.20 1326 0
6260 공포 극혐주의/ 강아지 참수 4 file 융버메 2018.08.07 3180 0
6259 공포 [단편] HSKD - 벌레누나 1 장유벌 2018.06.26 2524 1
6258 공포 [괴담] 전화 3 장유벌 2018.06.24 1400 0
6257 공포 [괴담] 청운고 괴담 3 file 장유벌 2018.06.24 2582 0
» 공포 [경험담] 아는 언니 친구중에 자해를 심하게 하는 언니가 있었음 2 장유벌 2018.06.24 2325 0
6255 공포 [사건] 세일럼 마녀 사건을 일으킨 마녀(?) 2 장유벌 2018.06.17 1895 0
6254 공포 [경험담] 울산 남구 수변공원 2 장유벌 2018.06.17 1892 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14 Next
/ 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