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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145/read/18616251

오늘은 하이브리드계로 시작하겠습니다.

하이브리드계 란뜻은 인간이 아닌 생명체를 숙주를 삼은경우를 말합니다.

미국 코믹스판에서는 고릴라,황소를 숙주로 한 에일리언도 있었습니다.

[물론 이글 전체에서 하이브리드계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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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

개를 숙주로 태어난 형태입니다. 특성상 4족보행을 하기 때문에 빠른속도와 순발력이 특징입니다.

드론과 마찬가지로 페이스 허거 소환 능력을 갖고 있으며 전투력도 있지만 체력과 맷집이 드론보다도 약합니다 물론 드론보다 약하다는 말이지 인해전술 활용시 일반적인 입장에서는 충분히 무섭습니다. 드론과 마찬가지로 비무장 인간정도는 손쉽게 생포할수 있습니다. 주로 정찰 및 경비와 적절한 숙주 생포를 주로합니다. 일단 드론과 비슷하나, 일반계와는 달리 등뒤 호흡기관이 없고 2족 보행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일반계처럼 두 다리로 이동할 수 없다는 것이지 손을 쓸 수 없는 건 아닙니다. 첫등장은 에일리언 3에서 등장합니다.

 

 

2.jpg

프레데일리언

가끔 프레데터도 숙주로 삼기도 합니다.

이때 탄생한 것을 프레데일리언이라고 부릅니다. 이름의 유래는 프레데터 에일리언입니다.(우리나라에서는 발음 문제 때문에 프레델리언, 프레드에일리언 등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에일리언, 프레데터와 마찬가지로 프레데일리언이란 이름은 공식적으로 불린 적이 없습니다. 작중 부르는 명칭은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지노모프 혹은 하이브리드. 다만, 일부 작품에서는 별명 삼아 저렇게 부르기도 합니다. 숙주가 프레데터이므로 이녀석이 나오는 작품은 당연히 AvP를 기반으로 합니다. 정식 영화 시리즈에는 나오지 않으며, 외전에서만 활약합니다.

당연한 소리지만 인간보다 체격이 크고(2.2m 혹은 그이상으로 추정됩니다) 신체능력도 보통 에일리언보다 강한 개체로 묘사합니다. 드론이나 워리어보다 머리 하나쯤 더 크지만 프레데터는 용감하고 유능한 사냥꾼인데다, 대개 단독 또는 소규모 그룹 3인 1조 정도로 움직이므로 인간과는 달리 떼로 죽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프레데일리언은 자주 보이지 않습니다. ‘강하고 수가 적다’는 특징 때문에 거의 중간보스끕 정도로 취급

하지만 정식 시리즈에서 제대로 등장한 적이 없기 때문에 작품마다 천차만별 강한 개체인것은 확실하지만

둥지에서의 역할, 능력 ,다른 개체와의 소통 등은 정해진 바가 없습니다. 한 마디로 공식설정이 뭔가 부족

생김새는 프레데터와 가깝지만 역시 공식 설정이 없다보니 만드는 사람 마음고

지금처럼 유명세를 떨친 작품은 게임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2 라고 추정됩니다.

전작에서도 나오고 리메이크 작에서도 나오지만 존재감이 희미합니다.

 

 

3.jpg

고질라 에일리언

코믹스에 등장합니다. 고릴라를 숙주로 하였기 때문에 프레데일리언과 러너보다는 못해도 상당히 강력한 힘과 놀라운 순발력을 자랑합니다. 

SNES판 AVP에서 보스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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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에일리언

 

코믹스에서 등장합니다. 황소를 숙주로 하여 러너처럼 4족 보행을 합니다. 

러너보단 느리지만 빠른 속도로 돌진 공격을 합니다.

 

 

 

여기서 부터는

에일리언과 인간의 DNA가 뒤섞인 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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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본 에일리언

 

엘렌

 

리플리를 복제하여 탄생시킨 퀸 에일리언이 인간의 DNA를 얻으면서 자궁으로 생성되어 낳은 존재입니다.

인간의 DNA를 받아서 인지 기존 에일리언과 상당히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고, 기본적인 실루엣은 비슷하지만

이중턱대신 혀를 가지고 있으며 내부로는 눈이있고 꼬리가 없고 팔이 대단이 길고, 뿅뿅과 자궁마저 있습니다. 그렇다...그녀는 암컷입니다. 여성의 성기가 큼지막하게 달려있는데 이것이 디자인할 때 여성성을 강조하기 위한 것입니다.

한마디로 인간을 기본으로 에일리언의 특징이 섞인 끔찍한 생물체

 

통상 에일리언보다 강한 것으로 보이며 느릿느릿한것처럼 보이지만 베티호로 전력질주한 리플리를 따라 들어온것을 보면 상당한 스피드를 지니고 있음을 추측할수 있고, 주로 턱으로 물어 뜯거나 손을 휘둘러 공격합니다.

 

6.jpg

리플리 8

그녀를 에일리언에 집어 넣어도 될지 고민이였지만 넣었습니다.

물론 리플리 복제 성공작이지만 에일리언처럼 산성혈액이 있습니다.

 

 

 

 

프로메테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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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머피드

프로메테우스의 대원들이 방안으로 들어올때 검은 액체들이 흘러나오기 시작하고

이 때 지렁이 비슷한 생물체가 검은 액체에 노출됩니다. 아마 이 지렁이들이 변이한 

결과물이라고 추측할수 있습니다.

당연히 피도 산성혈액

창조주의 발견과 탐험의 열기 속에 흥분되어 있던 대원들이 유적의 진정한 의미와

위험성을 알려준 첫 계기라고 볼수 있습니다.

두 대원을 공격한후 그 대원중 한명인 밀번의 시체를 발견하는대

밀번의 입속에 있다가 대원들이 밀번을 들쳐보자 뛰쳐나온 뒤 어디론가 사라지고

이후 등장은 없습니다.

 

 

8.jpg

트릴로 바이트입니다.

엘리자베스 쇼는 불임이지만 관계를 가진후 10시간만에 임신 3개월 까지 성장합니다.

그후 인간이 아님을 직감한 엘리자 베스는 메디컬 포드에 가서 적출을 감행합니다.

엘리자베스가 심한 고통을 호소한것을 보면 체스트 버스트처럼 가슴을 뚫고 나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의문점인 것은 엘리자베스와 제대로 텟줄이 이어져

있어서 제대로 자궁에서 나올확률도 배제할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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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냉각가스를 맞고 그대로 죽은것처럼 보였지만, 엘리자 베스가 산소 공급을 위해 탈출선에 들어

왔지만 엄청난 크기로 성장해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때 마침 엔지니어가 엘리자 베스를 죽이려 들어

오지만 괴물을 풀어 엔지니어를 공격한후 엘리자 베스는 도망갑니다.

어쩌면 나름대로 효도?를한 에일리언 이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1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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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 디컨

트릴로 바이트는 엄청난 크기지만 고작 유충 운반책 이상의 의미가 없습니다.

어쩌면 디컨이야 말로 엘리자베스와 할로웨이의 자식이라고 표현해도 좋을듯 합니다.

기존 에일리언 시리즈 체스트 버스터와 달리 크기가 크며 또한 꼬리가 없습니다.

이전 에일리언 역시 숙주에 따라 특징이 틀리긴 하지만 이정도로 두드러진 차이점을 보이진

않습니다. 그렇다고 성체라고 하기엔 이전 에일리언과 다르게 외골격의 특성이 없습니다.

 

과연 이 디컨이 에일리언의 시초인가에 대해 논란이 있습니다.

먼저 두 에일리언은 위성이 다릅니다. 또 LV-426에 있던 엔지니어가 죽은 시간과

유적은 수천 년은 되보이며, 30년 이라는 기간에 그 많은 에일리언 알들을 만드는 것이

가능할까 의문이 남습니다. 그렇다고 30년이 짧다곤 할수 없고...

 

 

1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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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를 보면, 기존 시리즈 에일리언 뿐만 아니라 엔지니어를 덮치는 페이스 허거 또한 그려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엔지니어들은 적어도 기존 에일리언 시리즈의 에일리언 내지 그에 가까운 생태를 알고 있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으며, 디컨보다도 훨씬 전에 이미 에일리언의 시초라 할 만한 것이 존재 한다는 것

 

그래서 이 디컨과 트릴로바이트는 검은 액체를 특정 생명체에게 주입하면 나타나곤 하는 현상이며,

이를 하나의 독립적 생물군으로 안정화시킨 것이 바로 에일리언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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