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89 0 댓글 0
Extra Form
출처 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145/read/18544936

전번에는 페이스허거 -> 체스트 버스터

이렇게 두 괴물을 다뤘으니,

이후에는 본격적으로 나가야 겠지요.

일단

체스트 버스터에서 몇시간이 지나면 허물을 벗고 성장하면 사람보다 큰 성체가 될수있습니다.

 

 

 

 

1.jpg

 

우선 다룰 녀석은 드론입니다,

최하급 노동자 에일리언이입니다. 개미나 벌로 따지면 일개미, 일벌입니다. 페이스 허거 소환 능력도 가지고 있어, 전투력도 있지만

인해전술을 쓰지 않는한 워리어 보다 약합니다.

(물론 그렇게 약한건 아닙니다. 보통 인간은 경무장 이하 급 에서 만나면 그인간은 이승탈출 넘버원! 확정입니다.)

물론 죽지 않더라도 치명상을 입은 상태에서 숙주감으로 잡혀가고 비무장 민간인의 경우 저항도 못하고 드론에게 숙주감으로 전락합니다.

주 역활은 숙주 포획 및 알 정리 등의 노동(역시 일벌레). 영화 에일리언 1 에 등장한 바로 그 에일리언입니다.

 

하지만 이런 일꾼도 매우쌘 에들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2.jpg

 

 

3.jpg

 

 

네임드 : 넷 헤드

 

클래스는 물론 드론입니다. 넷헤드란 이름의 유래는 그물 모양의 머리때문이라는.... 영화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에서 넷건에 걸려

머리에 체크무늬 상처가 나고 꼬리가 절단 당한 개체입니다. 산성피는 형광녹색이고

에일리언 번식에 필수인 페이스 허거 소환 능력을 활용하지 못할 뿐이지

한핏줄인 넘버 6(좀 이따 설명해줄 네임드 에일리언) 못지 않게 위기를 기회

로 활용할만큼 상당히 교활한 개체입니다.

탐사대와 프레데터가 싸우던 중에 난입해 기습으로 쵸퍼를 쓰러트린후 프레데터 헌터 켈틱과 결투를 하고 꼬리가 잘려나가자 일부로 잘린 꼬리를

흔들어 산성피를 뿌려서 손목 칼과 갑옷을 못쓰게 하는가 하면 넷건에 걸려들어 꼴짝없이 죽을뻔하다가 켈틱이 최후의 일격차

칼을 뽑아 들고 폼 잡는 찰나에 산성피로 넷걸 그물을 뚫고 나와서 전세를 역전, 켈틱마저 살해 해버립니다.

이떄 켈틱의 시체를 밟고서 승리감에 취한듯 포효하기도 하기도합니다.

이후에도 다른 에일리언들의 공격을 지시하거나 퀸을 풀어주고 명력을 직접 받는

등 선봉장 역활을 하게 되지만 스카가 작동시키고 빼낸 자폭장치의 폭파로 남극유적이 파괴될 때 다른 에일리언들과 함께 광역살해 당해버립니다.

 

 

이번엔 워리어에 대해서 고찰을 하겠습니다.

 

 

4.jpg

 

 

5.jpg

 

 

6.jpg

 

 

애네들이 "워리어"

 

드론이 허물을 벗고 성장하면서 강화된 형태입니다. 일반적으로 에일리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모습이 바로 이녀석일 정도입니다.

곤충으로 따지자면 병정개미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에일리언 2에 마치 개미 마냥 잔뜩 나오는 바로 그 에일리언입니다.

드론 떄부터 페이스 허거 소환 능력을 그대로 갖고 있어서 가끔 드론처럼 둥지 내에서 노동을 하거나 적절한 숙주를 산 채로 잡아올 때도 있습니다.

게다가 몇몇 지독한 것들은 단순히 산성 혈액으로 방어하는 정도가 아니라 아에 부식성 산을 뱉어 원거리 공격을 하기도 합니다.

 

물론 이녀석 중에서도 네임드가 있습니다.

 

 

 

 

 

7.jpg

 

네임드 : 넘버 6

 

 

2010년작 에일리언 vs 프레데터에 등장하는 네임드고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에일리언입니다.

클래스는 당연히 워리어이고 엔딩에서는 퀸이 되는 걸 보면 차기 퀸의 후보인듯..

넘버 6 는 애당초 웨이랜드 유타니 회사의 연구용으로 인신공양된 인간들 중 1명의 복부에서 튀어나왔고, 출구가 체스트 버스터 채취용 유리 안임을 꺠닫고, 연구원 들이 채취차 나온 상태에서 다시 숙주의 몸을 파고들어가 입으로 탈출을 시도하는 비범함을 보여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질소 가스에 의해 봉쇄된 뒤 잡혀서 '6' 이라는 낙인이 찍히고 그게 이녀석의 이름이 되었습니다.

이후 영화 에일리언4의 사촌들보다 더욱 굴욕적인 인생을 살게됩니다.

게이머는 넘버6가 다 성장한 성채 상태에서 구속된 채로(.....) 시작하게 됩니다.

하지만 어리석은 인간들이 프레데터 유물을 가동하는 와중에 생긴 EMP 떄문에 시설 전역이 마비가 되버려서

전력이 나가 한 쪽 수갑을 풀려서 다른 동지들을 풀어주고 일대를 헬게이트로 만드는 위엄을 보여줍니다.

다른 에일리언들과 마찬가지로 벽도 잘타고 해병도 잘죽입니다.

또한 그들을 붙잡아 머리에 이중턱을 쑤셔넣어 식인 행위로 체력을 보충하기는 개뿔 피만 잔뜩튀고 당최 먹은거 같지가 않아보입니다.

참으로 아쉬운점은 차기 퀸 후계자인 주제에 산성 혈액을 방어용으로 활용을 못합니다.

TAG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포 [스압] 2ch - 수명을 팔았다. 1년당, 1만 엔에 36 장유벌 2015.03.26 9993 6
공지 공포/미스테리 게시판 이용수칙 13 손님 2014.08.06 10309 0
6033 공포 "에일리언" 이라는 괴물에 대해 알아보자 -3- file 장유벌 2017.12.06 423 0
» 공포 "에일리언" 이라는 괴물에 대해 알아보자 -2- file 장유벌 2017.12.06 489 0
6031 공포 "에일리언" 이라는 괴물에 대해 알아보자 1 file 장유벌 2017.12.06 687 1
6030 공포 [혐오/만화] 세계사의 변태들 1 file 장유벌 2017.12.06 1037 0
6029 공포 [움짤/혐오] 의료용 구더기 2 file 장유벌 2017.12.04 927 0
6028 공포 [15.27mb/움짤/혐오] 사랑니 발치 file 장유벌 2017.12.04 789 0
6027 공포 [단편] 0.5초의 궁금증 장유벌 2017.12.04 578 1
6026 공포 남편의 정자로 인공수정을 했는데 태어난 아이는 조카였다. file 장유벌 2017.12.04 853 0
6025 공포 [경험담] 몽유병이 심했던 룸메 장유벌 2017.12.01 483 0
6024 공포 M&M초콜릿 괴담 2 file 장유벌 2017.11.30 846 0
6023 공포 [경험담] 귀신한테 도움받은 이야기 풀어봅니다. 2 장유벌 2017.11.29 591 0
6022 공포 [괴담] 발이 생기면 걷습니다 장유벌 2017.11.29 462 -1
6021 공포 소시오패스를 상대하는 15가지 방법.txt 2 장유벌 2017.11.26 1254 1
6020 공포 [괴담] 설악산 작은 암자 오세암에 전해내려오는 전설 2 file 장유벌 2017.11.22 918 1
6019 공포 [경험담] 저수지에서 수영할 생각 마라 6 file 장유벌 2017.11.22 1371 2
6018 미스테리 [영상]공룡 멸종의 수수께끼 달의뒷면 2017.11.21 903 0
6017 공포 [경험담] 판잣집 장유벌 2017.11.19 637 3
6016 공포 [경험담] 산속의 할아버지 2 장유벌 2017.11.19 458 1
6015 공포 [단편] 다이어트 장유벌 2017.11.19 444 0
6014 공포 [경험담] 있어서는 안 되는 얼굴 장유벌 2017.11.19 681 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3 Next
/ 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