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3.01.08 13:57

그동안 바빠서 잊고 살았다...

조회 수 1532 0 댓글 2

바쁘게 살다보니 사이트 가입하고 탈퇴하는것도 잊어버리고

 

심했던 정신병도 극복해 나가고 있다...

 

다들 그동안 어떻게 잘 보내고 있는거니?

 

2023년이 됐지만 모해는 그때 그자리에 그대로인거 같네

 

독감 유행이라고 하니깐 다들 감기 조심하고 다음에 또 보자

 

잘들 지내



  • 타키타키 2023.01.09 17:58
    계속 그렇게 살면 된다~!
  • 손님(cffef) 2023.01.10 11:06
    세상 살며 스스로 위축되어 살 필요 없다.
    바쁘게 산다는 건 그만큼 그 일이 나에게 득이든 실이든 최소한 관심은 가는 일이니 꾸준히 밀고 가기에 바빠지는거니 좋은거다
    세상 누구든 다 그렇게 살아.

    간혹 뉴스에서 똘짓하다 구속전에 부랴부랴 정신과 진단서 내밀며 지 잘못 피해가려 하는 놈들보단
    내 눈에는 니가 100배 1000배 나아보인다.

    내 병을 스스로 인정하고 치료받는 것 또한 용기야.
    나 또한 어느정도 하는 일이 안정되면 정신과 상담이나 치료를 받아보려 한다.

    나 말고도 주위에 정신과 치료 받는 사람 많더라 뉴스에 안 좋은 얘기들만 가득해서 그렇지 실제 내 이웃, 친구, 가족 등
    쉽게 말해 남들 다 그렇게 살더라. 나도, 너도, 여기 있는 사람들 모두
    남들도 그렇게 산다는 말이 참 무책임할 수 있는데 어떻겠어. 내가 느끼는 감정을 속이고 돌려말할 수 없잖냐.

    결과적으로 그 속에서 내가 가장 만족하는게 무엇인지 찾으면 되는거야.
    일이 빡세게 돌아가 오늘 하루 힘들었어도 자가든 전세든 월세든 사글세든 원룸이든 뭐든 내 두 다리 뻗으며
    모해보는게 만족스러웠다면 그걸로 된거야.

    주위사람 보며 나보다 앞서나가는 모습에 조바심 느낄필요도 없고, 내 삶에서 재미를 느끼고 성과를 느끼는 부분이 있었다면
    그것만큼 좋은게 또 있을까 싶기도 하더라

    살짝 얘기가 사이드로 빠지지만 난 믿음이 부족해 신은 믿지 않아.
    믿는게 딱 하나인데 총량의 법칙이라고 아니?
    누군가 생을 살며 모든 것엔 총량이란게 존재한다는 것. 학업, 돈, 행운, 불운.
    단지 그게 돌아가는 주기가 사람마다 다른거지.
    어려서 공부를 안했다면 언젠가 학업에 대한 총량을 채우는거지 만학도로 말이야.
    돈도, 행운도, 불운도.... 재미로 보는 사주에 초년운은 좋은 사람이 말년에 조심해라
    또는 초년엔 좀 안 풀리다가 말년에는 편하게 살겠다와 같은거 말이야.

    총량의 법칙에 따지면 넌 말년엔 잘 풀릴놈이야.
    그렇다고 되먹게 살진 말아라. 뭔가 잘 풀리는 사람들은 평소에 열심히 살더라.
    하루 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그게 쌓여서 이뤄지는거니까.

    너 어찌사나 모둥이들이 지켜본다. 형 말 믿고 열심히 살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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