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1.09.26 13:46

와이프 친구와의 관계

조회 수 2417 0 댓글 13

안녕하세요.

와이프 친구와의 관계로 글 남깁니다.

 

서론은 건너띄고 본론부터 가겠습니다.

 

집에서 와이프 친구와 셋이서 술 마실때가 간혹 있습니다.

와이프 친구는 저희 집 거실 쇼파에서 자고 가더라구요.

저는 새벽에 출근해야하는지라 나가는데, 와이프 친구가 술에 취했는지 입고 있던 원피스가 올라가있더라구요. 아래 속옷이 보였고. 처음에는 그냥 안본척하고 넘어갔습니다.

이 추가로 한번이 더 일어났습니다.

그때까진 무시하고 갔습니다.

세번째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와이프는 방에서 자고 저는 잠이 안와 담배피러 나가는데 와이프 친구가 이날도 똑같이 자고있길래, 무시하고 나가려는데 잠에서 깨더라고요.

그래서 일어났냐 좀 더 자라 하고 나가려는데 같이 나가자하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나갔다가 들어왔는데 와이프 친구가 갑자기 뒤에서 안길래 뿌리치며 작은 목소리로 뭐하는거냐고 했습니다.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얼마안되서 힘들다하더라구요.

그래도 나한텐 이러는거 아니다. 라고 말을하고, 너무 우울해하길래 우울한거 풀어주려고 몇마디 나누면서 달래는 도중. 사건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갑자기 저를 안으면서 섹ㅍㅏ 얘기를 하더라구요.. 초반에는 싫다 안된다하였다가 와이프 친구는 계속 달려들고 제것을 만지고 하니 저도 살짝 흥분을 하였는지 커지더라고요.. 이러면 안되는데 이렇게할거면 작은방(손님방)가라고..해서 작은방에서 일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이렇게하여 저희집에서 술마시러 올때마다 총 4차례 관계를 맺었습니다. 물론 콘돔은 꼈구요. 제가 쓰레기인걸 압니다... 하지만 즐기면서 저도 스릴을 즐겼는지 좋더라구요... 한편으론 관계를 정리해야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관계도 좋더라구요. 혹시 저랄 비슷한 경험 하신분들 계시나요.?

  • 군필남대생쨩 2021.09.26 13:52
    이새끼는 자기집안 자기손으로 골고루 말아먹고 있네
    싫어요 안되요 하지마세요 몰라?
  • 군필남대생쨩 2021.09.26 18:55
    그리고 하나도 안부럽다 오히려 더럽다
  • 손님d6af7 2021.09.26 14:22
    너는 이제 개좆된거야 병신아 ㅋㅋㅋㅋㅋ 이제 여자 둘중 누구를 선택해고 서로한테 질투 느끼고 끝까지 간다 집안 파산 나는건 순식간이고 걍 좆될 준비해라 ㅋㅋㅋㅋ
  • 손님(fc92b) 2021.09.26 20:48
    xvideos나 pornhub에 영미권에서 올라오는 영상 스토리랑 뭔가 흡사하군요. (포르노 말고 아마추어들이 인증이랍시고 올리는 것들 있습니다. 물론 이 중에는 컨셉인데 리얼인 척하는 것도 다수겠지만) 얘기를 안 해서 그렇지 불륜도 그렇고 와이프 친구 관련해서 썰 존나게 많이 접했습니다. 님 같은 분들이 전체 비율로 따지면 주류는 아닐 겁니다만 분명히 적지 않은 수가 님처럼 행동하고 있을 거예요. 알게 모르게 말이죠. 막말로 말 안 하고 그러다 몇 번 하고 말 수도 잇죠. 그렇게 무덤까지 가져가는 케이스가 왜 없겠습니까.

    한 번 태어난 인생, 무신론자라면 남 눈치 보지 말고 책임 닿는 데까지 즐겨보세요. 물론 들켰을 떄의 여파나 그런 거 다 감당하셔야 합니다. 스릴? 한 번 맛 보면 거기서 못 빠져나오는 것도 이해 갑니다. 익스트림 스포츠 빠져 사는 사람들도 다 그런 거죠. 사람 죽이거나 폭행, 강간이나 그런 건 진짜 천벌받기를 기도하는 주의인데(무신론자지만) 불륜? 같은 건 그냥 당사자들이 해결하고 남이 뭐라고 할 게 못 된다고 봅니다. (서로 합의 하에 한 거니까) 물론 배신당하는 입장에서는 존나 기분 더럽겠죠. 알면 이혼하겠죠. 근데 각종 문학작품상 받은 소설서부터 보면 불륜은 기본이고 님이 얘기한 배우자 한편에 두고 집에서 떡치는 씬 겁나 많이 나옵니다. 이게 뭘 얘기하겠습니까. 금기시하면서도 일종의 로망이기도 한 거죠. 저는 크게 사람을 두 유형으로 봅니다. 꿈을 꾸기만 하는 사람과 꿈을 실현하는 사람. 물론 전 용기가 없어서 상상으로만 끝내죠. 꿈을 꾸는 데서 그칩니다. 근데 님같이 성적 판타지/로망을 실현하는 분도 계시는 거죠. 화이팅이란 말도 거시기 하고 그렇다고 비난할 생각도 안 드는 입장이네요. 한 번 사는 인생에서 본인이 쌓은 업은 본인이 감당하실 수밖에 없다는 말씀만 드리면서 글 마칩니다.
  • 손님(04c8f) 2021.09.26 20:55
    곧 돈 들어갈 준비해라.
    기분 상하면 바로 고소 들어 온다.
    합의금 4-5천 준비해 놓고 있으면 된다.
    아 물론 이혼은 덤이고 집은 마누라 명의로 바뀔거다.
  • 순두부찌개 2021.09.27 00:36
    이건 전적으로 남편이 불리하다 못해 애초에 겨룰 가치가 없는 판인데... 어쩜 판을 이리도 잘 못 짰는지... 세상 망신 다 시키는중이네... 어떻게든 걸릴 수 밖에 없는 구조인데.... 윗 댓글처럼 돈이나 두둑히 준비해두쇼... 근데 돈으로만은 해결되지않을듯... 일단 내 남편이 저러면 살려둘 것 같지 않은 그런 느낌.... 이것은 인류애 상실...
  • 손님(7f9dd) 2021.09.27 09:28
    야 할사람이 없어서 와이프 친구랑 그러냐.
    건드리지말아야할 여자 칭구, 회사여직원 오케???
  • 손님(2dd61) 2021.09.27 09:29
    녹음해놔라. 자초지종이 대화 내용에 나오도록. 나중에 쓸 데가 생길 거야.
  • 손님(7a277) 2021.09.27 12:37
    인생 외줄타기지 즐길수 있을때 즐겨라
  • 손님(f05b5) 2021.09.27 16:15
    장작타는 냄새가 솔솔~ 꿈꿨니?
  • 손님(8e875) 2021.09.29 13:01
    일본 야동 스토리네
    사실이람 became panis 지 뭐. 잣된거야.
    절대로 그 친구 조용히 섹파로 안살껄. 택도 없다. ㅋㅋㅋ
    원래 여자들은 아무리 친해도 친구를 시기하고 친구의 행복을 해치고자 하는 기본 본능이 있지. 심할 땐 자매지간도.
    Good Luck
  • 손님(0e86e) 2021.09.29 15:31
    일부 다처제로 갑시다.
    내일 만나서 질4싸하세요
  • 손님(04c8f) 2021.09.30 19:08
    하고 싶으면 각서쓰고 해라. 녹음도 촬영도 소용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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