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35 0 댓글 5
 

썰 게시판에 썼다가 요기로 오라 하셔서 요기에 한번더 쓰는점 죄송합니다

 

진짜 진지하게 고민이고 긴글이며  썰보고 화내는게 정상이니 따끔한 충고 부탁드립니다..

 

 

 

저가 남녀공학때 여자들한테서 발페티쉬가 있다는 감정을 처음 느꼈었고 그날 이후로 학교에서 여자애들 발을 보거나 야구동영상.사진등 여자 발을 보면 성행위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를 남고로 오고나서 고1까진 그런감정 없었는데 고2 올라오고나서 학기초는 아직 친구들이랑 안친했고 학기 중반부터 반 친구들과 친해졌는데 그 친구들 중 한명이 약간 살 조금있고 행동.얼굴?이 여성스러웠고 좀 제 눈엔 귀여웠어요. 같이 막 놀고 장난치고 하는데 유독 그 친구랑 장난을 자주 심하게 쳤어요. 바닥에 눕혀서 오토바이를 한다던지 

 

그런 장난치면 저가 힘이세서 그 친구가 바닥에 눕게되는데 

걔의 흰양말 신은 발바닥을 보게 됐는데 갑자기 여자 발 볼때랑 느낌이 똑같이 느껴졌어요. 자연스레 ㅂ기도 됐고, 너무 놀란 나머지 화장실로 바로 가서 정리했고. 순간 혼란이 왔어요. 내가 왜이러는거지 그날 학교마치고 집을 왔는데 자꾸 걔의 발이 생각이 나고. 자꾸 양말 신은 발만 보다보니 맨발도 보고싶어 장난을 칠때는 이제 양말도 벗겨서 감상도 했고.

 

걔는 유난히 제 옆옆 자리였는데 자꾸 의자에 앉은상태에서 제 쪽으로 발바닥을 보여주며 꼼지락 거리는데 진짜 여자발 보는 느낌나듯이 떨리고 하더라고요. 한때 저가 그 친구 옆에가서 쪼그리고 앉았는데 그 친구가 제 그 부위를 꾹하고 눌렀었는데 첨 느껴보는 촉감과 계속 그 친구 발을 좋아한 결과 바로 서버리더라고요. 그 친구도 놀라고 저도 놀랬는데 그 친군 토끼눈을 하고 발을 위아래로 움직이더라고요.

 

그대로 당황한 저는 제 자리로 돌아가서 앉았고 하교할때 "아 오줌마려워서 섰었는데 그걸 발로밟냐"로 그냥 대충 어설프게 변명하고 넘어갔는데 그 친군 이제 자기 발을 좋아하는줄 아는지 자꾸 저한테 발을 들이밀고 꼼지락 대더라고요. 멍청한 저는 또 좋다고 막 ㅂ기하고 계속 보게 되고. 좋아하는 감정이 생겨서 이젠 그 친구랑 포옹만하면 ㅂ기가 되더라고요.

 

그렇게 시간 쭉 흐르다가

고3이 돼서 이제 안마주칠줄 알고 다행이라 생각했는데 걔가 친한애들이 제 반에 많아서 자주 놀러오는거예요. 근데 걔가 학년에서 귀엽다고 소문이 난 앤데 걔를 그냥 포옹?하고 볼만지고 이러는애들이 많은데 걔가 먼저 다른애들이랑 포옹하고 장난치는모습이 질투가 나더라고요.

 

진짜 그런모습 보기도 싫고 그런 제 자신이 싫어 걔랑 말도 섞기 싫었는데 걔는 또 저한테 먼저 장난.시비를 걸러오고 하더라고요. 근데 최근들어 걔 친구들한테 저가 자기 발 좋아한다고 말을 했는지 그 친구들의 눈빛이랑 말투가 좀 달라졌더라고요. 저도 눈치까고 "아 조졌구나.얘가 다 말했구나"를 느꼈고 최대한 안 마주치려 하고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고쳐질까요? 심각하게 고민입니다ㅜㅜ

  • 손님(7a0e9) 2020.11.19 00:02
    니가 자제를 해야하는데 쉽진 않겠지 차라리 애국가라도 불러 그냥 생각자체를 하지 마
  • 손님(c5467) 2020.11.19 06:11
    일단 섹스해
  • 과테말라원두 2020.11.19 16:27
    일단 화이팅입니다
  • 손님(b6d7a) 2020.11.20 00:59
    그건 한때 지나가는 감정인데, 대학가서 여자만나거나 혼자서 야동보고 자위하고 하다보면 세월 지나면 사라짐 . 심각하게 생각할거 없음.
  • 손님(edd88) 2020.11.21 00:16
    게이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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