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0.11.08 16:53
여친 보릉이 냄새가 너무 심해
조회 수 1506 1 댓글 19
한번 냄새 맡으면 무슨 시궁창 썩은내 나는데 방법 없습니까;;
말은 못하겠고 참 진짜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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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져 그거 못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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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수없으면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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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이거 둘중하나야
얘기해서 병원가서 치료하던지
아님 깨끗히 헤어지던지... -
사랑한다면 손잡고 산부인과 같이가라 치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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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 치료하면 돼 산부인과 가면 되는데.. 여자들에게 감기처럼 오는거라 창피한거 아니라구 잘 얘기해줘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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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손가락질 한거 아니야? 질염인데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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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쌂아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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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한번 해준다음에 키스를 해주면 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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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해야되니까 말해줘야지 몸이안좋은건데
사랑하면 손잡고 병원가라 -
질염이다..
아니면...
응가하고 닦는법을 제대로 안배우거나..
여자는 앞에서 뒤로 닦아야 되는데, 뒤에서 앞으로 닦으면 보릉이에 묻어서 그게 발효+세균증식이 되어서 냄새엄청난다. -
니 자릉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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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부류인데 체질아니면 질염임
전자는 닶없음 후자는 관리하면댐
내여친도 존나 심해서 나도 잭스 후 현타 개씨게오고(ㅠㅠ 쥬지에서 냄새 후..)
넣었던 손가락 아무리 비누칠해도 냄새 안빠졌는데
자기도 아는지 관리하니까 점점 사라져서 지금은 아예 무취임 -
어떻개 관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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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알아서 관리해서 나는 뭐뭐 하는진 모르겠는데
내가 아는건 청결제(?)인가 그거 넣던데 넣고 녹는다고 오랫동안 기다리더라고 -
솔직히 말하고 같이 산부인과가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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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이야~~ 치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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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가면 싹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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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숨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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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조심해서 솔직히 말해 피곤한지 물어보고
같이 관리해서 잘지내자고 해봐
근데 본인도 알지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