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91 5 댓글 34

일단 확실한건 존재는 고통인거 같다

숨쉬고 삶을 살아가며 겪는 많은 고초들은 고통이고

때로는 행복이라곱시고 고초들로부터 자유를 주는데

다시 고초를 쏟아붇잖아

그렇다고 삶을 끝낼때. 자살하거나 죽는 것도 고통이고

그런 삶속에서 사람들은 왜 사는 걸까?

동물들은 지능이 낮다잖아 그러기에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기

바쁘다면 삶이란 것을 인식하는 인간은 왜 살아?

 

존내 고민되네..

  • 손님(9c00c) 2017.12.05 22:24
    뭐래
  • IT기술영업 2017.12.05 22:34
    숨쉴때 고통스럽다면 심각한 비만이 의심된다.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라!!!!!!
  • 손님(3b744) 2017.12.05 22:40
    댓글씨발 홀애비냐? 38살 예상
  • 손님(b0c27) 2017.12.06 09:54
    ㅋㅋㅋㅋㅋㄱㅋㄱㅋㅋㅋ개웃갸
  • 제작자 2017.12.05 22:53
    ㄹㅇ 기술로 때려주고싶다 170 60가량 고1이다 멀쩡하다
  • 손님(50dd9) 2017.12.06 18:04
    인문학과 철학 공부해봐
    종교는 자기 유리한대로 해석하니... 그닥

    그런 질문과 해답을 얻기 위해 몇백년동안 연구하며 책 쓴 사람들도 있으니
    꼭 책이 아니더라도 영상 있으면 찾아보던가
  • Re 2017.12.05 22:43
    그럼 수면제먹고 고통없이 쳐 디져 시발려나
  • 제작자 2017.12.05 22:53
    주변 사람들도 나를 잃는데? 그 사람들 기억까지 다 없앨순 없잖아
  • Re 2017.12.06 08:12
    니 없어도 아무도 걱정안할 거 같아
  • 손님(50dd9) 2017.12.06 18:04
    요즘 수면제 소량은 괜찮지만 많이 먹으면 구토 유발되는거 넣어놔서

    못 먹음.
    치사량까지 넣으려고 해봤자 다 토함
  • Re 2017.12.06 18:08
    그럼전신마취시키고 칼로 모가지자르면 되자나
  • 제작자 2017.12.10 02:14
    미치년아 정상적인 고1이다
    사회생활 원만하고 신체조건 성적 성격 문제 없아
  • Re 2017.12.10 11:17
    인간 왜사냐고 햇으면 니가 디져보면
    알거 아냐?ㅋㅋ
  • 제작자 2017.12.11 20:14
    종교 안믿고 그렇고 그래서 사후세계 안믿고 죽으면 사라지게 된다고 믿는데 왜 굳이 왜 사냐를 왜 죽지 랂느냐로 해석하는 니 머가리도 대단하고 비판이 아닌 비난을 때려박는 느낌이 든다?
  • Re 2017.12.11 20:17
    비난 맞는데?
  • 제작자 2017.12.11 20:18
    십....내 인생
  • 손님(3b744) 2017.12.05 22:43
    추천준다 아직까지 문명이 덜발전되서 그런듯 지금 사회인들 평균적으로 일7 여가3 정도? 과학이든 정책이든 발전해서 일5 여가5 라도되면 진짜 살만할듯
  • 제작자 2017.12.05 22:54
    ㄴ 일0.1 여가 9.9 생각해볼게
  • 손님(df76e) 2017.12.05 22:50
    현실과 이상이 차이날때 고통은 시작된다.
  • 제작자 2017.12.05 22:52
    오 그런듯하다 그래도 모든 사람이 다들 하나씩
    원대한 꿈이 있잖아
  • 손님(838c4) 2017.12.05 23:11
    오 이거 자작명언이냐 좆되네
    내 좌우명으로 해야겟다 땡큐
  • IT기술영업 2017.12.06 00:02
    고 1이라는새끼가 아직도 중2병을 못고쳤네 ㅋㅋㅋㅋㅋㅋ
  • 제작자 2017.12.10 02:15
    기술 팔고 살아도 중2병 고쳐지진 않을꺼 같은데
    최소한 이렇게 알리지 떠벌리고 다니진 않으니 됏음
  • 손님(1dd66) 2017.12.06 01:54
    고통이 있기에 행복을 느낄 수 있는거라고 생각한다. 행복만 있다면 그그것은 행복이 아니라 고통이라는 단어로 불릴거야. 즉, 행복만 가득하다면 그 수치를 1부터 10까지라고 환산한다고 가정하면 행복1이 고통이라는 것이지. 인간은 끊임 없이 갈망하기 때문에. 고통이 없는 삶은 없으나, 고통이 적은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내 상태에 만족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힘들겠지만.
  • 제작자 2017.12.10 02:16
    ㄴ 행복이란건 존재하지 않는거 같음
    존재한다고 해도 고통과 먼 존재가 아니라
    그냥 겨우 거기서 벗어난 존재같음
    결론은 똑같네
  • 낳낳 2017.12.06 02:21
    씨볗년이 중2병 말기네 ㅋㅋㅋㅋ
  • 제작자 2017.12.10 02:15
    ㅋㅋㅋㅋㅋ ㅆㅇㅈ 작성자 누구냐
  • 손님(596be) 2017.12.06 02:32
    매슬로는 인간의 동기에는 위계가 있어서 각 욕구는 하위 단계의 욕구들이 어느 정도 충족되었을 때 비로소 지배적인 욕구로 등장하게 되며 점차 상위욕구로 나아간다고 보았다. 매슬로는 인간의 욕구를 생리적 욕구ㆍ안전 욕구ㆍ소속 및 애정 욕구ㆍ자존 욕구 등 5단계로 구분하였으며, 가장 고차원적인 상위 욕구를 자아실현 욕구로 보았다.
    칸트가 정의하는 도덕적 행동은 행위의 결과가 도덕적인 것이 아니라, 의도 또한 도덕적인 행동이어야 한다. 남을 도울때 도덕적으로 옳기 때문에 도와줘야 하는 것이지, 남들의 시선 때문에 도와주는 행위.즉, 결과론적인 도덕적 행위는 진정한 도덕적 행위 일 수 없다. 예를들어 어린아이에게 바가지를 씌우지 않고 정가에 빵을 파는 빵가게 주인이 주변의 평판을 의식하기 때문에 정가에 파는 것이라면, 그것은 도덕적 행위가 아니라는 것이다.
    부처는 인생은 고통의 연속이며, 그 원인은 집착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나는 성선설을 믿는다. 인간은 선한 존재이기 때문에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행하는 행위들과 도덕적 의도를 일치 시키기 위하여 집착한다. 따라서, 우리는 끊임 없는 도덕적 갈등을 느낀다. 내가 욕구를 채우기 위한 행위들을 행함에 있어, 도덕적의도와 일치할때 나는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손님(6e3f8) 2017.12.06 16:53
    나도 고1때 그랫는데 자연스레 순응하게되더라
  • 제작자 2017.12.10 02:17
    ㄹㅇ 시험공부
  • 손님(50dd9) 2017.12.06 19:58
    삶 = 고통의 연속
    부터가 성립이 안되지
    부모님이 널 낳았을때는 기뻐하셨을거 아니야
    맛있는거 먹거나 쉬거나 여행가거나 놀거나 할 떈 즐거웠잖아?

    고통만이 있지 않지
  • 제작자 2017.12.10 02:17
    난.그걸 행복이라 보지 않음
    걍 고통으로부터 해방같음
    아니라면 딱히 행복이라 부를게 없지만 그런 느낌이 강함
  • 손님(9ff15) 2017.12.08 13:31
    윗놈이 말했는데 현실과 이상의 차이가 고통이 맞는거 같음.
    더구나 한국에서는 그 이상을 자신이 세우지 않고 주변이 이상을 설정해 놓으니 더 자괴감이 드는거 같음.
    인정하는 것이 가장 큰 해결책이라고 나는 생각함
    그러면 뭔가 생각의 기회가 생길수도 있다고 생각함
  • 제작자 2017.12.10 02:18
    순응 하니 말그대로 자괴감이 생기고
    이 이상 못 나아갈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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