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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글은 내가 옆동 모 싸이트에 익명으로 올렸던건데 그대로 긁어왔다

 

모해에서 썰 글들 읽다가 예전에 올린거 생각나서 긁어 온거ㅋ

 

반응 좋으면 그동안 많은 썰들이 생겼으니 천천히 풀어보겠음ㅋㅋ 이상 즐감!!

 

아! 같은시간 같은 장소에서 한거는 아니니까 참고하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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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글이나 적어볼라고ㅋ

 

 

이거 보면서 소설쓰냐니 주작이니 하는 게이들 많을거 같은데 나는 글재주 특히 창작쪽에는 젬병이라 사실만 적을 거고

 

그래도 못믿는 게이들은 그냥 소설쓰네 라고 생각하고 봤으면 좋겠어ㅋㅋ

 

 

 

 

 

때는 2010년 가을..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외로움에 몸부림치며 일.집.일.집 생활을 하고있었어

 

그러다가 친구한테 하데라는걸 배웠지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더라고?! 

 

해본 게이들은 알겠지만 어느정도 친해지면 카톡으로 넘어오거나 얼른 연락처를 따야되

 

그러던 중에 좀친해지게 되서 카톡넘어와서 친해진 애가 하나 있었는데 나보다 4살 연하였고

 

우리동네 근처에서 동생이랑 둘이 자취를 하고있다고 했어. 동생은 학교때문에 걔는 직장때문에..얘를 남주(가명)라고 할께

 

몇일동안 연락만하고 지내다가 남주가 먼저 보자고 하는거야ㅋ 뭐 따지고 고민할것도 없이 오케이했지

 

간만에 여자랑 술도 묵고 이빨도 까고 잘하면 떡까지 가능하잖아?!

 

처음 딱 만났는데 사진으로 보는거 보단 쬐끔 통통하더라고 그래도 얼굴도 귀염상이고

 

난 마른멸치 명품티비 같은 납작한 애들보단 살짝 통통하더라도 볼륨감있는걸 좋아하거든 딱 그정도였어

 

그래서 만나서 술한잔 하면서 기분좋게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둘다 얼큰히 취하게 되니까

 

술이 뭔지... 점점 이뻐보이는거야ㅋㅋ 거기다가 애교도 제법있고 말도 잘하고 

 

처음만난거라 그렇게 생각만하고 있었는데 남주가 노래방 쏘겠다고 가자고 그래서 노래방을 갔어

 

맥주 피처랑 과자사들고.. 노래방에 들어가서 노래하고 그러는데 얘가 슬슬 옆으로 오는거야 

 

그래서 어깨를 감싸고 노래를 하다가 옆을 봤는데 너무 이뻐보이는거지..

 

뭐 따질것도 없이 덮쳤지ㅋㅋ 키스를 막하는데 혀놀림이 장난이 아닌거야ㅋ 벌써 가운데 다리는 탠트를 쳤고... 

 

거기서 더하면 안될거 같아서 일단 노래방에서 나왔어. 근데 또 막상 나오니깐 분위기가 수그러드는듯 하길래

 

에라이 모르겠다 '같이 있을래?' 했더니 고개만 끄덕끄덕 하더라고.. 

 

그날밤 그렇게 모텔에 가서 첫만남에 섹스까지 한거야. 그래서 그땐 그냥 자주 만나서 풀수있겠구나 생각했지ㅋㅋ

 

일어나서 밥먹고 집에 가려고 하는데 "오빠. 나 처음만난 남자랑 잔거 처음이야..."이러면서

 

"오빠가 내가 좋아서 한거고.. 계속 만나고 싶으면 사귀자고 말해"

 

속직히 원나잇이 첨이라는걸 믿기지도 않았고 나는 그냥 나중에 할생각으로 "알았어"라고 했는데

 

"지금! 당장 말해~"  그러는데 또 너무 뒤엽고 이뻐보이는거야ㅋ

 

나도 외롭고 그래서  "알았다 사귀자. 잘해줄께"  하고 사귀기 시작했어

 

초반에는 밖에서 만나서 많이 놀았는데 동생이 안들어오는 날에는 자취방에 가서 놀았어. 방이 하나였거든

 

가끔 밖에서 동생하고도 같이 모여놀고 동생친구들 까지 만나서 놀기도 했었어

 

근데 동생을 보는 순간..... 딱!! 드는 생각이 '와.... 이쁘다'  이거였어

 

얼굴은 귀여운데 약간 쎅끼있고.. 몸매는 날씬한데 가슴은 큰.. 거짓말 째금 보태면 가슴 큰 청순현아랑 비슷했어 

 

그래도 여자친구의 동생이니 뭐 어떻게 할수 없었지.. 

 

그러던중에 하루는 남주랑 밖에서 술을 좀 많이 먹었는데 "오빠 우리집가서 자자"이러는거야

 

"집에 민주(동생가명)있자나"

 

"괜찮아 걔 별로 신경 안써"

 

"그래도 불편하지.."

 

"가자가자~ 그냥 잠만 잘껀데 뭐..걔도 남친대꼬오고 그래~ 가자~"

 

"에휴 알았어" 하고 집에갔는데 민주도 오히려 반갑게 맞아주더라

 

그날은 셋이서 치킨시켜서 맥주 먹으면서 영화 하나 다운받아보고 잤다

 

이렇게 한두번 들락거리다보니 나중엔 집에 들어가는 것보다 남주네 집에가는 횟수가 많아져서 

 

내집 처럼 편하고 아무렇지 않게 거의 가족처럼 지내게 되었어. 동생 학교친구들이 집에 놀러와도 그냥 같이 어울리고..

 

서로 방구도 트고ㅋㅋ 야한농담 섹드립도 막 치고ㅋㅋㅋ 방이 하나니깐 옷갈아입을때만 이불 뒤집어 쓰고 있으라고 그러고..

 

암튼 집에서는 옷을 편하게 입잖아.. 남주보다 동생 민주한테 자꾸 눈이 가는거야 

 

보통 위에는 루즈한 티셔츠입고 바지는 짧은 트레이닝반바지를 입는데 누워있으면 가슴골도 보이고 빤스도 보이고

 

정말 꼴릿꼴릿하더라고.. 그래도 겉으로는 내색안하고 잘지냈어.

 

한 방에서 그렇게 셋이 지내면서도 가끔 한번씩은 남주랑 합체를 했어 최대한 소리안내면서

 

그러다가 자취방 계약기간이 끝나면서 우리집 근처에 보증금은 같은데 방이 2개고 더 큰집이 싸게 나와서

 

그쪽으로 이사하게 되었어. 이제 방도 따로있겠다.. 매일 거기서 살앗지

 

본집에는 옷갈아입거나 필요한거 가지러 갈때만 들어가게됬어

 

퇴근하면 그집으로 가서 두 아가씨들과 야식시켜 먹고 맥주한잔하고 놀다가 자고.. 아침에는 남주가 차려주는 밥도 먹고

 

매일 국이나 찌개가 바뀔정도로 잘해줬어.. 거기서 4달정도 같이 살았던거 같아

 

남주랑 밖에서 술좀먹고 들어가면 그런날은 일반섹스가 아니라 황제섹스야ㅋㅋㅋ 안마가면 해주는거 있지ㅋ

 

안빨아주는데 없이 다 빨아주는데 진짜 헠헠 소리가 저절로 나오더라.. 

 

그 다음날 아침에 민주가  "오빠!! 밤에 조용히 좀해!! 아주그냥 야동 틀어논줄 알았어ㅋㅋㅋㅋㅋ" 이러면서

 

막 웃는거야. 그래서 내가 "난 조용히 있었다 너네 언니한테 뭐라그래ㅋㅋ" 그러고 둘이 빵터져서 막웃었다

 

여튼 그렇게 지내다가 남주랑 사이가 않좋아지게 된 계기가 있어서 헤어지게 됬어

 

사이가 않좋아진 썰은 풀지않을께 익명으로 적고있지만 지켜줄건 지켜줘야 할거같아서

 

절대 바람을 피웠거나 도덕적으로 잘못된 행동을 한다거나 그런건 아니야

 

어쨌든 표면상으로는 헤어졌지만 그래도 서로의 몸을 잊지 못하는건지...

 

요즘 많이 나오는 새벽2시에 [자니..]같은 카톡을 보내고 만나고 자고.. 2번정도를 했어

 

그러다가 남주가 먼저 남자친구가 생기더라고.. 그러면서 점점 멀어져가고..... 

 

헤어진지 반년정도 지났으려나.. 남주랑은 연락이 끈겼지만 민주랑은 가끔 카톡이나 메신져로 안부도 묻고 그러고 지내고 있었어

 

언니는 일그만두고 본가에 가있고 본인은 친구랑 자취하고 있었는데 방학이라 집에와있다고.. 좀있으면 남친 군대가서 걱정이다.

 

남자들 군대가면 어떻게 해줘야하냐.. 군대가면 어떻냐.. 이런저런 얘기만 하고 지나갔어

 

그리고 또 두달정도 되서 민주한테 연락이왔서 개강해서 자취방에 와 있다고 한번 보자고

 

그때는 그냥 친한동생 만나러 간다는 정도로만 생각하고 편한 마음으로 나갔지

 

오랜만에 만났어도 정말 이쁘긴 이쁘더라ㅎ 막걸리에 파전 하나 시켜놓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있는데

 

막걸리 5통쯤 먹고 혀가 꼬부랑이 될 때 쯤에

 

"남자친구 군대가니깐 막상 기다린다고는 했는데.. 기다릴수 있을거같은데 외롭다..?!"

 

"그럼 다른사람 만나면서 기다려! 안걸리면 되잖아"

 

"솔직히 생각 안해본건 아닌데.. CC에다 같은과인거 알잖아~ 소문 금방날걸?!"

 

"그럼 고등학교때 친구들이랑 클럽같은데 가서 놀아서 건져"

 

"그렇게 아무렇게나 원나잇하는건 또 싫어"

 

"어렵다 너;;ㅋㅋㅋㅋ"

 

"그러게.. 내가 아는사람중에 학교사람들이랑 모르고 가끔 외로움 풀어줄수있는 사람있음 좋을텐데...."

 

이러는데 진짜 심장이 순간 쿵!! 쾅쿵쾅 하더라.. 딱 나거든! 그래서 장난식으로

 

"야!! 오빠가 있잖아ㅋㅋㅋㅋㅋㅋㅋ"

 

"에이! 오빠는....." 하는데 표정은 긍정적인거야

 

"우리집 요즘 빈다"

 

"가자고?!"

 

"응!!"

 

그렇게 같이 집에 들어가게 됬고.. 방에 들어가자마자 '내가 니 외로움 다풀어줄께'라는 심정으로

 

키스부터 하기 시작했다. 안아서 침대에 눕히는데 벌써 새벽이 되서 어스름 빛이 창문으로 들어오는데

 

실루엣이 정말 이쁘더라..키스하고 옷을 벗기는데 민주도 정말 하고싶었는지 적극적으로 내옷을 벗기더라

 

예전에도 가슴골이라던지 살짝살짝 노출된건 많이 봤지만 다 벗고있는 민주를 보니까 미치겠더라

 

다시 키스하다가 찌찌를 빨고있는데 "오빠가 누워봐" 하더니 머리카락을 모아서 묶을만한게 없으니까

 

"오빠. 나 머리카락좀 잡아줘" 하고 갑자기 가운데 다리를 빨아주는데..

 

얘네 집안 내력인지.. 진짜 환장하게 빨아 혀로 막휘감으면서 하는데 이러다가는 그냥 끝나버릴거 같아서

 

끌어올려서 내위에 올려놓고 꽂아서 하는데 허리돌리는것도... 끝내주더라

 

그날 집에서 3번을 하고... 그후에도 6번정도 만나서 술먹고 모텔가고 그랬었다..

 

 

 

지금 그얘들은.. 남주는 나랑 헤어지고 만난 남자하고 결혼해서 애낳아서 키우고있고..

 

민주는 남자친구 제대하는거까지 기다렸다. 제대하고도 일년정도 사귀다가 지금은 헤어졌고

 

학교도 졸업해서 본가에 가있어서 만나기도 힘들어졌어

 

 

 

 

긴글 읽어 줘서 고마워ㅋㅋ 나 개X끼 인거 알아. 그치만 이성보다 감성이 앞서고 감성보다 성이 먼저더라

 

사실 이거 말고도 내가 격어본 많고 많은 썰이 있는데 다풀기도 힘들고 안믿을게 뻔하고ㅋㅋ

 

아직 결혼안했지만... 솔직히 나중에 딸낳을까봐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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