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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슴체 사용

 

나는 올해로 24살이 되는 백수임

 

내가 오늘 소개할것은 중학교 2학년때부터 친구였던 A라는 친구에 대해 소개하겠음

 

중학교 2학년때 A는 밝고 얼굴이 잘생긴편은 아니였는데 키가 178cm 정도 되서 여자애들이 달라붙긴 했었음 ( 나는 160이였다 )

 

중학교 2학년때에는 다른 모해인들처럼 찐따는 아니였고 반 애들도 잘 만나서 꽤 친하게 지냈던걸로 기억함 

 

그렇게 학창시절은 순조로웠고 나는 고등학교 3학년 수능시험날 늦잠을 자서 시험을 못봤고 

 

당연히 대학도 못갔다 

 

그렇게 백수 모해인생을 살고있었고 어린이날에 엄마돈으로 오버워치를 샀다 

 

어버이날 때는 집에 동생 색종이로 카네이션 접어드렸다 (효자아들 ^오^)

 

오버워치가 1980점에서 1650점까지 떨어졌을때쯤 카톡이 왔었다

 

20명 정도 있는 단체톡에 내가 초대되었다

 

처음엔 내 카톡아이디를 누가 해킹해서 사설토토방에 초대한줄 알았는데

 

중학교 동창이였음

 

그래서 애들과 이런저런 얘기 하고 언제 만날꺼냐 그런 얘기도 하고

 

결국 애들이랑 만나게 되었음

 

오랜만에 만나는데 걱정이 들었음

 

나는 옷도 입을줄 몰랐다 ( 수학여행때 아디다스 져지 위아래로 3일입음 )

 

하지만 몇년만에 만난 친구들 앞에선 자존심이 있기에 절대로 못살아 보이지 않기로 다짐하고

 

용돈을 모아서 페이스북에 떠도는 남친룩을 사서 동창회에 갔다

 

확실히 내가 입으니까 멋이 안살더라..

 

동창회에 들어니까 아는 얼굴인 A가 있더라 

 

그래서 A랑 같이 동창회에서 술먹고 안주먹고 그러다 보니까 새벽 1시고 막차도 끊겼을더라

 

A랑 같이 모텔에서 자기로 했음 ( 둘다 남자 )

 

모텔 비는 반반 냈고 

 

피곤하고 술도 취해서 헛XX한잔 마시고 바로 잠잤는데

 

비몽사몽하게 무슨 소리가 들리는데

 

모텔방에 A말고 또 3명정도가 더 있는거임

 

그래서 대충 들어보니

 

뭐 언제갈꺼냐..오늘 잡았다 그런 내용이였고

 

나는 무슨소리지 하고 계속 듣고있다가

 

자는척 하는걸 들켜버린것이고

 

친구는 당황하며 덩치 큰 형들을 자기 친구라고 대충 속였지만

 

당연히 속지 않았고 친구는 한숨을 내쉬며 사실을 밝혀냈다

 

사실 내가 장기..이런쪽에 손을 대고 있는데.. 오늘 한명이 왔데..이런 식으로 말했다

 

그 말 듣자마자 갑자기 눈물이 맺히며

 

어머니가 동창회에서 어깨 피라고 주신 쌈짓돈 50000원이 생각나며

 

별에 별 생각이 다들었다

 

그리고 친구가 같이 가보자 이래서 결국 반 강제로 끌려갔다

 

차로 1시간 정도를 간 곳에는 창고가 하나 있었고

 

나는 친구와 함께 있었고 문신한 형님들이 술마시고 있는걸 보았다

 

그리고 그 술마시고 있는곳 옆에는

 

말 못하고 못움직이는 상태의 '살아있는' 사람이 있었다

 

그때부터 나는 이제부터 말 똑디 안하면 뒤지겠구나 하는 생각에

 

튈 생각만 하고있었다.

 

내가 너무 덜덜떨고 어리바리 까고있어서

 

문신한 형이 등 툭 쳤는데

 

다리에 힘풀려서 바로 주저앉아 버렸다

 

그러고 거기 문신 형님들의 보스정도 되보이는 사람이 ( 키 되게컸음 )

 

자 작업장으로 끌고가라 하고

 

의자 채로 들고 그 사람을 들고갔음

 

 그렇게 간 곳은 작업장이라고 부른 곳이였고

 

수술실에서 보던 그 라이트와 의자(?)가 있었다

 

거기에 팔과 다리를 구속하고 입에는 솜을 물려서

 

못움직이고 말도 못하게 하였다.

 

 그 사람은 읍읍 되며 몸부림을 쳤고

 

문신한 형님들이 귀신 헬리콥터를 때갔다

 

귀(하의)신(몸)헬(심장)리(간)코(각막)터(힘줄,망막)을 때갔다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그렇게 때간거 같았고

 

비명을 지르던 사람이 갑자기 잠잠해지고

 

나는 토를하고말았다

 

피떡이 된 사람을 보고

 

나는 뛰쳐나갈수밖에 없었다

 

친구의 손을 뿌리치고

 

달리고 달리다 보니 도로가 있었고

 

급히 택시를 잡아 집으로 갔다

 

4만 9천원 나왔고

 

친구 카톡 페북메세지 페이스북을 모두 차단한후

 

집에서 그렇게 5일동안 있었다

 

다시는 생각하기 싫은 무서운 경험이였다

 

 

 

  • 손님(72e48) 2017.05.19 01:18
    딴건 몰라도 이거하나는 진심 주작이라고 할수있는 썰이네
  • 손님(2d5b3) 2017.05.19 04:44
    앞으로도 글 같은건 쓰지 마라....
  • 김튀김 2017.05.19 10:02
    자작나무타는냄새 너무 많이난다
  • 손님(bbebd) 2017.05.19 11:47
    존나 주작
  • 손님(ff08e) 2017.05.19 12:22
    제 점수는요 0점드립니다.
  • 최대5학년
  • 더브 2017.05.19 17:16
    손님으로 쓴거봐서 백퍼네 주작ㅋㅋㅋ 힘내리
  • 손님. 2017.05.19 18:33
    필력 개쓰레기에 주작냄시 씹오지네 아가야
  • 손님(f68a1) 2017.05.19 19:48
    주변에 장기털이하는 친구있다고 구라치는 친구 있는썰
  • 손님(b3431) 2017.05.19 23:16
    ㅋㅋ 이분 갸웃겨
  • 손님(fa771) 2017.05.20 01:28
    음슴체 아니잖슴
    이거 주작이잖슴
    시간이 아깝잖슴
  • 손님(76492) 2017.05.20 07:56
    원래 저거 작업할때 장기손상가면 안돼서 나름의료업계 종사자가 하지 조폭이 안함. 다음에 주작할땐 좀더 알아보고 써라
  • 손님(e2ba7) 2017.05.20 16:16
    ㅋㅋㅋㅋ드라마나 영화에서 장기들 아이스박스에 보관한다고 진짜 그러는 줄 아네
  • 년쨰금딸중 2017.05.21 12:55
    ㅋㅋㅋㅋㅋ귀신헬리콥터를 때갔어?ㅋㅋㅋ
    차로 1시간 거리면 어디까지 간거야 붕신아~ㅋㅋㅋ
  • 손님(f7911) 2017.05.22 10:42
    오버워치에서 빵 터졌다ㅋㅋㅋㅋ 점수 떨어진게 억울해서 분풀이로 여기다 소설 쓰는게 분명하다ㅋㅋㅋㅋㅋㅋ 그게 그리 중하디?ㅋㅋㅋㅋㅋㅋ
  • 모해를살 2017.05.22 19:41
    똥글로 선정되어 잡담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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