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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님(ee76a) 2021.01.06 05:59
    나는 반대인 경우네요..ㅎ
    슴살 부터 자취하면서 자주 뵙질 못하면서 자연스럽게 어머니 아버지 했음... 다른 형제들은 엄빠로 호칭하고..
    삼십 중반에 고향 동네로 이직하고 따로 살려고 준비했는데 곧 결혼도 하고 하니 일년간 이라도 함께 살자고 하셔서 십 수년만에 본가 살이 시작..
    어느날 어머니께서 엄마라고 불리우고 싶다. 벽이 느껴지는것 같다고 말씀하셔서.. 그 때 이후로 현재까지 엄마라고 부르고 있음.
    본인은 사십대 중반...ㅜㅜ 제일 슬픈 대목이네요...
  • 손님(77f98) 2021.01.09 11:34
    나이먹고 엄마 아빠하는거 듣기 정말 거북함..
    철없는 사람 같다고해야 되나..
    서서히 고치는게 맞다고 본다.